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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소라넷 생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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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6 조회 5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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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302055

저희 어머니가 40대 중반입니다. 나이에 맞지않게 동안미모에 몸매도 썩 괜찮습니다


어디 가도 다들30대 중반으로 보고 저를 동생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옷은 항상 여름엔 짧은 핫팬츠에 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으십니다



집안에서 짧은 핫팬츠 추리링을 입고 계시고요



간혹 좌식으로 앉아 어머님과 치맥을 하다보면 핫팬츠 사이로 팬티가 들어나 보이고


주무시고 계실때 거의 엉살이 다 보입니다



전에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머니의 그런 사실을 알고 다른 시선으로 보이고


얼마나 많은 남자에게 벌려 주었을 꺼라는 생각을 하니 지금도 제 물건이 불끈합니다


어머니에게 성욕을 느낀다는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바쁜 프리랜서라서 예전에 회사에 일할땐 밤새 야근도 많이 했는데


지금도 가끔 일때문에 거래처에서 밤을 새고 오십니다


새벽에 들어 오시거나 아침에 들어 오시는데 들어 오시면 술 냄새가 진동해서


여쭈어 보면 일마치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왔다는데


돌이켜 보면 일하러 나가신게 아닌듯합니다


초대남이나 애인 만나러 나가신듯 아버지가 쓴글 보면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허락한


애인도 있습니다


그분들 만나러 나가신듯합니다



제가 볼땐 아버지가 심한 네토 성향 인듯 싶습니다



모든 글들중에 근친과 연관된 글이나 단어는 없어 근친 네토는 없는듯하고요


어머니가 다른 남자랑 즐기는것을 보시면서 걸레스러워져 가는걸 무척이나 즐기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음란함이 자꾸 상상을 하게 됩니다


죄스럽지만 몇번 어머니를 상상하며 음성파일을 들으면서 자위 행위도 했습니다


어머니 볼때 마다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그 모습들이 제 머리속에 비디오처럼 나열이 되고


욕정이 올라 오는데 근친 이런거 하고 상관이 없던 저였는데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어떻해야 하는지..


담주에도 어머니가 일때문에 밤 새울지도 모른다던데 남자 만나러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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