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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어선생님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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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40 조회 3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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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나이는 고1이고 때는 올해 6월쯤이였어.왜 이제 이쯤되면 선생님들하고도 많이 친해지잖아?
근데 그중에 내가 마음에 둔 선생님이 있었지.그래서 언제 한번 먹고만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획을 짰어.그와중에 방법이 하나 생긴거야. 그때 때마침 그 선생이 염색을 했었지. 이걸로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점심시간에 그 선생한테가서 말했다. "어? 쌤 염색 하셨내요? 갑자기 왜 하셨어요?" 라고하니"이 색깔이 너무질려서.왜 이상해?"라고 하더라.당연히 나는 "아니요. 염색 잘되셨내요. 예뻐요."라고했다.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이 붉어 지시고는 "뭐..뭐가 예쁘다는 거야? 머..머리?"라면서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었다.이때다 싶어서 바로 "머리도 예쁘지만 선생님이 더 예뻐요."라고 하고는 선생님을 안았다.그땐 왜그랬는지는 몰라도본능적으로 안은거 같다.안고 나서보니 선생님 얼굴이 더 붉어 지더니 내 얼굴을 감싸고는 바로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이게 뭐지? 하면서 생각은 했지만 기분이 매우 좋았다.다행히도 점심시간이라 교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가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는데이 선생이 엉덩이 하나는 끝내줘서 내 ㅈㅈ는 완전 ㅍㅂㄱ 상태였다.키스를 끝내고 위에랑 밑에 옷을벗기면서 애무를 하는데선생님이 못참겠는지 속옷을 다벗고 내 물건을꺼내더니 바로 넣더라.내가 첫경험이여서 그런지 조임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져서 하마터면 바로 쌀뻔했다.
다행히도 내가 바로 꺼내서 질내ㅅㅈ은 피했다.그렇게 첫번째 사정이 끝나고 두번째는 내가 힘이 좀 좋아서선생님을 들고 했다.근데 그거 하고 죽을뻔함. 그 자세는 하지마라. 여튼 하다가 힘들어서 내리고 ㅅㅅ하는데왠지 모를 정복감(?)이 들더라.열심히 하다가 꺼내서는 선생님 입에넣고 ㅅㅈ. 총 3번 했는데
마지막은 교사 휴게실에 가서 문잠그고 신음소리도 약간 내면서 하는데 신음이 너무 귀엽더라.그렇게 열심히 박다가 선생님이 "안에 싸도되." 라길래 바로 안에다가 쌈.그렇게 긴ㅅㅅ를 끝내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와서는 그 선생님이랑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지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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