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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에게 최고의 생일선물 받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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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44 조회 5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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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다가가서 조용히 노크하니까 문이 열리면서 영희가 문 열어줬는데 아까 복장 그대로였음.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뭐가 안돼?" 라고 하니까 모니터가 안나온대. 그래서 가볍게 모니터 케이블 만지니까 나오더라.고치는데 5초밖에 안걸리니까 영희가 오히려 뻘쭘해 하더라고.그리고 간다고 하고 나가려고 하니까 불러세우더라.왜냐고 물어보니 궁금한게 있었는데 요새 서폿 뭐가 잘나가냐고 하더라고.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조합보고 고르는게 낫다고 말해주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된다고 말해줬지.원딜 보호형이냐 한타형이냐 등등. 넌 손이 느리니 누가 낫다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영희는 침대에 앉고 난 서서 이야기하니다리 안 아프냐면서 의자에 앉아서 말하래. 그러면서 냉장고에서 주스 꺼내서 내밀더라.주스 받아들고 의자 끌어와서 침대 근처에 앉아서 잔나도 괜찮다. 보호형이라 소라카랑 비슷하다.대신 궁을 잘써야 된다로 시작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다보니 다시 수다가 시작됨.
그러다가 영희가 묻더라고."오빠. 진짜 마... 풉... 마법사에요?""아 진짜... 아직 12시 안지났다."자기도 물어보면서 웃더라. 내가 그런걸 물어보냐고 하니까 막 웃더라.그러면서 남자들은 군대가기전에 그런데 한번씩 가지않냐고 말하더라고.그런 질문을 받아보니 얘가 평소엔 이런 대담한 질문도 안하고 요조숙녀처럼 행동했는데 술이 들어가서인지 물어보더라.아무튼 난 안갔다고 적어도 처음은 좋아하는사람이랑 해야되지 않겠냐는 최대한 멋드러지게 말했지만생각해보니 멋진게 아니더라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미친 관념이었어.25년동안 여자를 품에 안아보지도 못하다니 인생 헛살았지.
그런데 영희가 엄청난 말을 하더라고. "오빠 저는 어때요?" 라고. 순간 "무..뭐? 뭐?" 라고 되물음.순간 머리회전이 안되서 너 뭐?라고 되물을뻔했다.내가 무슨 표정을 짓고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희는 자기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베베 꼬더라. 자기도 부끄러운걸 아나봐.그래서 내가 "갑자기 왜...?" 라고 물어보니 뭐라했는지 알아?안쓰러웠댘ㅋㅋㅋㅋㅋㅋ 아까 술마시면서 철수가 극딜할때 내 표정이 장난 아니었댘ㅋㅋㅋ그러면서 키도 크고 재미있는데 왜 여친이 없었는지 궁금했다는거야ㅋㅋㅋ기분은 좋았지만 왜 얼굴 생긴건 이야기 안했나 궁금했음.그래서 나도 모르겠다고 하니까 정말 괜찮은 남자인데 안타깝다는거얔ㅋㅋㅋ나 진짜 여자한테 이런 긍정적인 이야기 듣는건 처음이라 조금 감동먹었음.만약 모르는 여자가 이렇게 물어보면 당장 "나랑 사귀자" 라고 할텐데 친구 여친이잖아.
내가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서 멍때리고 있는데 영희가 싫냐는거야.그래서 반사적으로 아니라고 외치면서 고개 막 저었다.그러니까 영희가 웃으면서 손으로 자기 침대 옆을 톡톡 두들기더라.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그냥 시키는대로 옆에 앉음.옆에 앉으니까 좀전엔 몰랐는데 모텔 특유의 샴푸냄새가 나더라고.그 냄새를 잠깐 맡고있으니까 어느샌가 영희가 손으로 내 목을 감싸면서 입술이 다가오더라.나도 모르게 눈을 감았고 부드럽고 따듯한 입술이 느껴지더라. 나도 모르게 와 라고 감탄할 뻔 했어.생전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입술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했거든.
입술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조금 더 입술을 느끼고 싶었어.그러자 치약맛이 조금 느껴지면서 알콜향이 조금 느껴지더라고.조금 적응이 되니까 손을 뻗어서 조심스럽게 그녀를 감싸안았다.그리고 느끼는건데 여자의 몸은 정말 작더라고.껴안으니까 가슴이 내 가슴에 닿게되면서 나도모르게 온 신경이 내 가슴으로 바뀜ㅋㅋㅋㅋ보는것처럼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내 가슴에 느껴지는 두 개의 가슴 느낌은 최고였어.그렇게 가슴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데 영희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오더라.처음엔 엄청 깜짝 놀랐어. 아까부터 깜짝놀랐다고 자꾸 말하는데 다 생소한 경험이잖앜ㅋㅋ 이해해줘.매끈매끈하고 말랑말랑한 혀가 반쯤 열린 내 이를 벌리면서 안으로 들어와 내 혀를 건드리더라.나도 혀를 살짝 내밀어서 호응하니까 내 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더라. 진짜 최고였어....
나도 모르게 영희의 등을 위아래로 쓰다듬고 있더라. 그러다 브래지어 끈이 손에 걸리는거야.그러자 영희가 나한테서 떨어지더니 스스로 티를 벗더라고.당연히 내 시선은 배에서부터 드러나는 속살에 집중했지.매끈한 배에 배꼽을 거쳐 연분홍 브래지어와 작은 가슴이 나온다.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니까 스스로 손을 뒤로가져가서 후크를 풀르더라....그리고 조심스럽게 브래지어를 벗고 가슴이 드러났는데 진짜 그렇게 예쁜 가슴은 처음봤어.야동에서 하도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까 작은가슴인데도 정말 아름답더라.왜 여자의 몸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더라고.
내가 멍하니 가슴만 바라보고 있자 스스로 내 손을 잡고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더라고. 손이 점점 가슴으로 향해지는데 순간 이성이 내 손을 잡더라.친구 여친인데 이래도 되나. 그런데 내 손이 그녀의 가슴에 닿는순간 모든걸 잊어버렸어.25년동안 굶주렸는데 드디어 배를 채울수 있게 된거야.아무튼 그녀의 가슴은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웠어. 아까 술을 마셔서인지 아니면 흥분한건지 엄청 뜨겁더라고.아무튼 내 신체부위중 가슴과 비슷한 감촉의 부위는 없어서 신기했음.손끝이랑 마디로 부드럽게 만지작거리다가 ㅇㄷ가 손바닥에 스치는데 가슴과 다른 딱딱함이 느껴지더라.손가락을 움직여서 그것을 가볍게 만지작거리니 영희가 눈을 감고 미간을 살짝 찡그리더라.순간 아픈건가 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긍정의 반응인가 싶었지.
나도 모르게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덥더라. 그래서 나도 상의를 바로 벗어던짐.그러니까 그녀의 손이 내 가슴에 올리면서 내 ㅇㄷ를 만지작하니까 짜릿하더라.나 혼자 할땐 별다른 감각도 못느꼈는데 거기에 신경이 집중되면서 단단해지는게 느껴짐.영희가 "오빠 운동좀 했네요." 라고 운을 떼더라고.말년일때 할거 없어서 체단장에서 거의 살다시피해서 몸만들고 나왔었거든 ㅋㅋㅋㅋ주로 가슴운동을 많이해서 발달이 좀 되어있었음... 난 멋쩍게 웃으면서 계속 가슴을 만졌어.그런데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얔ㅋㅋㅋㅋ 머릿속으로 어떡하지? 어떡하지?지금까지 그녀가 리드했는데 나도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하다가 순간 그녀의 가슴이 보이더라.난 상체를 숙여서 가슴에 입을 가져갔고, 부드럽게 입에 물었어.그리고 ㅇㄷ를 혀로 핥았는데....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전체적으로 아래서 위로 쓸어올렸거든?그랬더니 까르르 웃더니 간지럽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빙빙 돌리듯이 하라는거야.그리고 한번씩 빨아달래. 그래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한번씩 몸이 움찔하더라.
한쪽 가슴을 빨면서 한쪽 손으론 다른 가슴을 만졌어. 진짜 최고더라.내가 ㅇㅁ를 해주는데 왜 내가 더 흥분되는지 모르겠어.얼마나 그렇게 빨고 만지작했는지 모르겠는데 점점 그녀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보이더라.그리고 얕게 신음소리 같은것도 나오더라.조금 더 강하게 해볼까 하고 강하게 흡입하니까 크게 움찔하더니 몸을 살짝 뒤로 빼더라.그래서 나도 따라가고 조금 빠지고 따라가고 하다보니 그녀는 침대에 눕게되고난 그녀 위에 올라탄 것처럼 되고 가슴을 공략하고 있었어.계속 하다보니 조금 여유가 생기더라.그래서 가슴을 공략하는채로 눈을 살짝 위로떠서 그녀를 보는데 고개를 옆으로 젖히고 한 손으로 입을 막고있더라.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어. 왜냐면 이미 내 그건 아까부터 전투태세였거든 ㅋㅋㅋㅋ
가슴에서 배로 내려오면서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험해 나갔어. 매끈한 배를 거쳐 내려가자 바지가 나오더라.난 조심스럽게 바지를 잡았고, 그녀는 허리를 살짝 올려주더라. 그래서 바지를 천천히 내렸어.그러자 브래지어와 한쌍인듯 연분홍 팬티가 나오더라.천천히 바지를 다 벗기고 팬티를 바라보고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골반이 크진 않았지만 허리 옆라인에서 골반으로 꺾어지는 곡선이 정말 예술이었거든.아까 봤던 하얀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니까 약간 움찔하더라.천천히 만지는데 부드럽고 살은 말랑하면서도 탄탄하더라.그리고 손을 둔부로 가져가니까 엄청 뜨겁더라.다시 손으로 팬티의 잡으니 한 번더 허리를 들어주더라고.다시 천천히 내리자 꽁꽁 숨겨졌던 숲이 드러나더라.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ㅂㅃ이라도 한번 해볼까 하고 얼굴을 가져가려는데 허리를 살짝 비틀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엥? 괜찮아? 기분좋게 해주려고 했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괜찮다는건 이미 충분하다는거잖아.그녀도 이미 준비가 다 됐다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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