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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똘똘이 훔쳐본 고2누나 똑같이 복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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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44 조회 5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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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2바야흐로 1년전 내가 고1이었던 그때의여름방학이었지.학교보충을 한다고 학교를 나왔는데우리반 애색휘들은 많이안해서 한9명(?)쯤했었나암튼 그때 난 졸고있었지
졸다가 수업시간에 잠깐깨서 오줌이마려워서화장실을갔어계속 누고있는데 우리보다 한학년위인고2 누나 2명이 남자화장실로들어와서나보고 담배있냐고 물어보더라딱 옷차림(치마길이,슬리퍼색지꼴리는색등등)을보고 양아치들이란걸 알게됨나는 당황해서 없는데요.하니까 구라치지말고 진짜?라는 말에진지하게 없다고했지.그 누나둘중에 한명은 별로고 한명은 진지하게존예였다.진지하게 너무이뻐서 얘기하는말다받아줌. 계속없다없다하니까지금 내가 오줌누고있는상황인데나딱 밀치면서 주머니까라함그상태로 그누나는 내 고추를봄.누나 둘이서 나붙잡고 지금 고추내밀고있는데지퍼끌어올리긴 커녕 그누나가 더내려서주머니랑 샅샅이뒤짐뒤지고나서야 내가 담배없는거알고 놔주더라솔직히 한명있던 그누나가 나붙잡았지만저항할순있었음근데 그순간이 너무 당황해서가만히있었지.놔주고나서 그누나가 나보고하는말이 빨리 지퍼올려라 니꼬추 ㅈㄴ더럽다이러면서 화장실을 나가는데나가면서 막 아~꼬추달린애들은 진짜노답이다ㅋㅋㅋ찌린내가 저리나는데 ~ 이러면서감
진지하게 너무화났음. 그렇지만 그자리에서어찌할수도없고 일단 반에 옴.나는 그누나 이름을 친구에게 말해줌그친구가 하는 말이 그누나가 원래좀 대놓고남자고추를 까는 얘길많이한다고함어떻게 복수를해주고 싶었는데 방법이 없었음
그러다가 하루는 그누나가 그누나친구랑놀이터뒤에서 말다툼을하는걸봄근데 그같이다투는 누나가 진짜 힘이 세보이더라친구들이랑 계속몰래지켜봤는데그누나가 그힘센누나보고 남친은생길수있냐?라는 발언을함못참은 그힘센누나는그누나 그상태로 때려눕힘그래놓고 막 때리면서 이때까지 잘참았다고막 그힘센누나가 그러더라그러다가 우리도 은근슬쩍 나옴ㅋ그힘센누나가 우리보고오라해서옴힘센누나가 우리보고 이년한테당한거있냐고물어봄난있다고했음 내거기보고 막 욕하고그랬다고 그힘센누나한테다말했음ㅋㅋㅋ그러더니 그힘센누나가 뻗어있는그누나교복을다벗겼음우리는그걸다봤고ㅈㄴ흥미진진해지기시작함ㅋㅋ아직 팬티도안벗겼는데 팬티사이로 ㅂㅈ털이튀어나와있었음그상태로 그힘센누나가그누나보고 동생들한테 사과해라했는데그누나끝까지 가만히있다가 도망치려함그러다 그힘센누나가 잡아서 안되겠다 하면서팬티까지벗김무슨 ㅂㅈ는안보이고 ㅂㅈ털만수두룩히 나서 ㅂㅈ털만본듯ㅋㅋㅋㅋㅋ그래서 벌거벗긴상태로 무릎꿇혀서 우리한테사과시킴ㅋㅋㅈㄴ질질짤면서 우리한테사과함난 ㅈㄴ통쾌했음ㅋ; 그누나 질질짤길래 나도가까이가서 누나도 찌린내 엄청나네요ㅋ이랬음ㅋㅋㅋ ㄹㅇ개통쾌했고ㅋㅋㅋㅋㅋㅋ누나도내 고추봤으니 나도잠시 누나 ㅂㅈ보겠다했음그말듣고 그힘센누나가 그누나번쩍들어서다리 대자로벌려서 나한테보여줌그리고 난말했지 누나털좀깎으세요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무슨 밀림인줄
그러고나서 그누나딱놓아주니까 도망치더라도망치다 내친구가 잡으려했는데 놓침놓쳤다가 그누나 발목삐어서 고꾸라짐;근데 그누나도 자기자신을 망하게만듬애들 하교하는길목쪽인데 발목삐어서잘일어서지도못하고 지나가는애들다구경ㅋㅋ힘센누나가 그누나번쩍들어서 다시끌고옴이번엔 M자로벌려서 그누나 손가락을그누나ㅂㅈ에 강제로넣어서 자위시킴그러고나서 ㅂㅈ털 너무많아서 다깎았음ㅋㅋ그러다가 오줌마려웠던지 계속 ㅂㅈ를움켜쥐길래거기서 오줌싸라하고 그누나 오줌 찌익싸는거보고그누나 교복이랑 속옷들고튐ㅋㅋㅋㅋ들고와서 아무데나 막던지고옴그다음날 그누나학교안왔음소식이없음 캬ㅋㅋ정말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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