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사촌 남동생 도촬한 썰 > 썰게시판

나는 성욕이 남들보다 심하게 넘치는 여고생임ㅇㅇ
내가 이상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고싶어 하는 행동들을
거꾸로 내가 남자들에게 함.
때는 바야흐로 고1 추석
모든 가족들이 모인 그날 10대라곤
나랑 사촌 남동생 둘 뿐이었음.
근데 얘가 중3인데 진짜 사촌이봐도 ㅈㄴ 잘생김
키는 또 왜이리 큰지
가끔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쨋든 그날 유독 얘가 벗은 모습이계속 상상되는 거임..
그래서 오늘 함 보자고 진짜 맘을 제대로 먹음
내가 매 명절때마다 가족들이랑 할머니 댁에서 자는데
얘가 꼭 씻고 나서
화장실에서 옷을 안입고 방으로 들어가서 입는그런 타입이거든
안에서 입으면 찝찝한가벼
그런 특성을 아니깐 몰카찍는건 일도 아니더라ㅋㅋㅋ
그냥 걔 씻으러 들어갔을 때 씻고 나와서 항상 들어가는 방에
휴대폰 설치해 놓으면 끝이었음
그 방에 책이 꽤 많거든?
각도를 살짝 밑으로 맞춰놓고
책사이 벌린다음 벽이랑 책장 뒤쪽 사이에
휴대폰 카메라 구멍에 맞춰서 끼워놓으면 됨
결과는 성공적이었음
걔 전신이 다 찍혔는데
얘 ㄱㄷ 부분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더라
샤워하면서 쳤나벼
몸은 평범했는데
거기는 조금 큰? 그냥 그정도ㅇㅇ
사실 그거보면서 ㅈㅇ도 자주 하고 그랬는데
혼자 조용히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에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