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아다따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놀이터에서 아다따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4 조회 353회 댓글 0건

본문

남친이랑 야자 땡땡이치고 놀이터 미끄럼틀 안에서 서로 껴안고있었는데
갑자기 남친이 키스를 시전하는 거임
아무리 고1이여도 진도는 뽀뽀까지밖에 안나갔는데 갑자기 입술열어보라 그러고
혀가 들어오니까 깜짝 놀랐어
근데 정말 말로만 듣던 신세계더라 입천장 핥아주는데 ㅈㅇ하는 것처럼 막 떨림
그러면서 남친 손이 교복 사이로 들어오는데 미끄럼틀이 너무 좁아서
놀이터 바닥에 아예 드러누웠어
푹신푹신한 고무소재라서 아무런 상관 없었음
어차피 학교 뒤라 다닐 사람은 야자재끼는 애들밖에 없었고
내가 바닥에 누우니까 본격적으로 남친이 내 교복 벗기고 브라도 벗기고
치마는 까고 젖ㄲ지 부터 쭉쭉 빨아주는거야
그러면서 막 혀로 배쓸어주고 내려와서 팬티 위를 빨아주는데
남친 얼굴에 애액 쏟아붓듯이 싸버림
그러니까 남친이 괜찮다고 씩 웃으면서 내 팬티 내리고
혀로 살살 클ㄹ 굴려주는데 다리 덜덜 떨려서 처음 인데도 불구하고
"박아줘" 존나 외침
남친은 자기 ㅈ만 꺼내고 (교복 안벗음) 난 양말하고 신발만 신고있는 상태고
그렇게 한몸으로 결합함
처음에 ㅈ들어오는데 진심 몸 두동강나는줄
아파서 눈물나니까 또 가슴 주물러주고 빨아주고
그러다가 남친이 앞뒤로 박음
처음에 남친혼자 질싸로 갔는데 못느낌 그냥 아팠음
그러다가 남친이 엎드려보래
개처럼 엎드리는 자세 그거 취했는데 남친이 핸폰꺼내서 갑자기 사진 찍는거임
ㅂㅈ부터 내가 엎드려있는 자세까지 전부 다
그러면서 ㅈ 내 봊이에 넣고 돌리면서 박는데 그때 지스팟이란걸 알아버림
눈물날정도로 너무 좋아서 막 박아달라고 더해달라고 쑤셔달라고 야동에서 본 말들 다 외침ㅋㅋ
그렇게 나랑 남친이랑 같이 쌌다가 그냥 가기 허전에서
내가 철봉을 껴안고 남친이 내 왼쪽다리들고 옆치기? 아무튼 그 자세를 잡았음
ㅂㅈ에 ㅈ이 쾅쾅 들어오고 ㅂㅇ이 엉덩이랑 ㅂㅈ 사이를 치는데 와
온몸이 흔들리고 그때 쾌감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낌
그렇게 막 박고 몇번을 더 하고 봊이 너덜너덜해지고 내가 못걸어서
나중엔 남친이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