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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카운터 알바할때 고딩때 담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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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2 조회 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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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3살 공익할때
조기축구하다가 건너서 알게된 40대 아재 하나있었는데
공익월급 20만원도 안되서 몰래 알바 하려고 하는데
그 40대 아재가 아가씨장사하는데 자기네 주말야간 알바해달라해서 하게됨
내가 키 188/82 헬스해서 몸 좆나 다부지고 인상도 좋은편 아니라서 그때 삼촌이 카운터 일해달라함
밤9시~아침7시까지 일당 12만원 준다길래 나한테 개꿀알바 라서 한다고함
시스템이 삼촌이 호객하고 삼촌의 누나(이모라 부름)가 카운터보는데 이모가 주말엔 아침 6시쯤에 나 내보내고 청소하고 했음
거기안에 누나들3명 (나이대 평균 30대 ) 로테돌리다가 바쁘면 다른 가게 누나들 와서 뛰는 시스템 이었음
누나들 머먹고싶다거나 잔심부름 해주고 카운터 손님 돈 계산하고 CCTV확인하는 일했는데
금요일 11시였나 아재들 3명이 온거임
근데 한놈이 딱봐도 누군지 알겠다 싶을정도로 눈에 꽂힘
나 고2때 담임이었는데 이새끼 파오후에 목소리는 게이같고 국어 선생이엇는데 걍 교과서만읽고 자습시키는 그런 새끼였음
근데 이놈이 돈좆나 밝히고 애들 대놓고 차별해서 좆나 시러했는데

하필 여기서 술 댄채 왔는데 오자마자 가슴큰 아가씨 넣어달라더라 ㅋㅋㅋㅋㅋㅋ
여전하네 ㅄ이 속으로 이러면서 방 안내하고 가게에 대기하고있는 누나중 36살에 제일 못생긴누나 거기 넣어줌
그러니 빠꾸시키길래 다른가게에 호출했는데 나름 ㅍㅌㅊ치는 누나 와서 어쩔수없이 넣어줌
이새끼 ㅅㅅ 좆나 못할거같다 생각햇는데 제일먼저 나옴
담임새끼 먼저나와서 다른일행 기다리는동안 음료수 하나달라길래 스콜 작은거 하나줌
그거마시면서나보더니 삼촌아 어디서 낯이 많이익네 이러길래
내가 그러게요 저도 뵌분 같네요 이러니
어디서 본거같냐 이러길래
글쎄요 걍 학교서 본거 같은데요 이러니
이새끼 표정 정색하더니 혹시 자기 아냐고 물어보는데
때마침 일행들 우르르 나오고 계속 나보고 학교어디 나왓냐길래 걍 검정고시라고 뻥침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나가면서도 아 어디서 봤는데 이럼
나중에 담임새끼 떡친곳 가보니 이새끼 냉장고에 스콜 3개나처 까먹고 밖에서 하나더 까먹었고
담임이랑 ㅅㅅ했던 누나한테 물어보니 담임ㅄ새끼 할때마다 똥구멍 만져달라하고 소리좆나내고 사랑한다고 했다는데
웃기면서 슬프더라ㅠㅠ

3줄요약1.안마방 카운터 알바하면서 고딩때 담임봄2.담임이 나보고 낯익다햇는데 걍 모른척함3. 담임 ㅄ 조루 양성똥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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