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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랄친구 썰 8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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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9 조회 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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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애무를 하는 찰나 역시 예상대로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
이건좀 아닌거같다는 늬앙스의 말투..
그 상황에선 당연히 씨알도 안먹힐말이였고, 납득할수 없었다.
나비의 몸은 이미 내가 핥고 지나다닌채로 촉촉하고 둘다 몸에 열이 나서는
숨소리를 숨길수도없는 조용하고 그런상황에서 나는 극도의 흥분으로 발기되있지
진짜 한마디로 친구, 아니 여자를 떠나서 암컷과 수컷같았다. 둘다이미 인간이기에 정해진 법이있기에
지켜왔던것을 터뜨리는 그런것을 무너뜨린지 오래였고 거기서 참는다는건 병신이 아녔을까 싶다.
이러한 많은 생각을 자꾸 들게하는건 역시 정말친한친구여서.. 앞으로도 계속보고싶어서.. 합리화할점을 찾았던거같아
어째뜬 그런말을 듣는순간 웃으면서 그냥 많은 의미를 담은 말을 건냈다
" 이미 뭐.. " 하면서 눈빛으로 돌이킬수 없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면서 몸을 훑었어
그리고 그냥 다시 키스를 했다. 침대위에서 나비를 위에 앉힌채.. 상의는 다 벗겨져있는채로
꼭 끌어앉아주면서 키스르했어. 가슴을 주무른다거나 등에있는 성감대를 자극 한다거나가 아닌
진심으로 따뜻하게 깊지않은 키스를 했다
꽤나 시간이 길어졌고 키스를 멈추는 순간 잠시 10초정도 서로 쳐다보면서 있는데
나비가 " 너.. 감당할수있냐.. " 라는말을 시작으로 자기앞으로도 계속 편하게 대할수있냐,
무덤까지 갈수있냐.. 뭐 우리사이에서 평소엔 오가지않는 단어를 선택하면서 조금은 진지하게
그리고 불안함을 보이며 이야기를 하더라. 그 뜻이 내생각엔 얘도 나랑 너무 오랜친구고.. 지인들도 다 엮여있고
보기싫어도 볼수밖에없는 그런사인데, 그리고 친구로써 계속 보고싶은데 이러고난뒤에 내가 자기를 대하는게
불편해지고 그런거면 너무싫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솔직히 둘다 성격상 그럴일은 절대없을거 같았고.. 그리고 없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상황이 이미 나를지배했어
나도 대답을 " 그럴일없지 확신해 " 라는식으로 이야기했더니
나비가 꼭 끌어앉아주더라
잠깐의 포옹이 끝난뒤에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내 귀를 빨기 시작했어
그래 핥는게아니고 빨렸다. 그리곤 목을 쇄골을..
나도모르게 천천히 누웠고 내 젖꼭지를 빨면서 천천히 계속 내려갔다
배꼽과 내 밑에 자지털 윗 부분 그라인을 핥는데 숨이 턱 막히고 자지에 계속 힘이들어갔어
팬티위로 팔딱팔딱 거리는걸 나비가 이미 보고있고
진짜 거칠게 숨소리내면서 " 하앙.. 하아.. " 그주변을 빨아제끼다가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더라고
난 정말 오랄을 너무좋아하거든 개인적으로
손으로 잡더니 피스톤질을 살살하면서 나비가 " ㅋㅋ잘씻었네? " 이러면서 다시 웃음기가 돌아오는데
그모습이 왠지 내가 익숙한 나비라서 더 흥분됬어. 사춘기시절엔 솔직히 가끔 예뻐보이고
나 군대갔을그 무렵에 얘가 보통체격인데 플라잉요가? 뭐 어째뜬 그때 한창 운동하면서 코를했나.. 필러를 맞았나
그때 그때정말 ' 얘가 이렇게 맛잇게 생겼었나 ' 싶을 정도..
이제 20대 후반.. 거의 몇년뒤면 30..그때 빼고는 정말 오랜만에 예뻐보이더라
그렇게 예뻐보이는 상황속에서 귀두 뒤에 힘줄을 살짝 핥짝핥짝 거리면서
" 야.. 뭐나온다ㅋㅋ " 이러는데 당연히 나는 쿠퍼액을 찔끔찔끔 흘리고있었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자지주변을 혀로 감싸가며 핥아댔다. 아직 입에 넣지도않았는데
너무 좋았어.
그러면서 자지를 움켜쥔채로 부랄도 빨아주다가
다시 위로올라와서는 내 자지를 자기입속으로 넣더라
빨아대는데 그 츄릅츄릅소리.. 입안에 점점 침이 쌓이는 소리때문에 더 흥분됬고
나는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앞머리를 정리해줬다
정말 끝까지 다 넣어가면서 천천히 빨았다가 뺏다가 진짜 최고였다
그리고 내자지를 반쯤 잡은채 피스톤질과 함께 빨아주는데 나도빨리 나비를 만족시켜주고 싶었어
약간 웃음기가 돌아온 상태에서 하는거였는데도 흥분은 역시 가라앉질않더라고
그 상황에서 " 아..씨발 존나좋다.. 아.. 아.. " 본심을 감추지 못했고
입에물고있던걸 때면서 피스톤질은 멈추지않으면서 나비가 " 좋냐?ㅋㅋ " 이러면서 쪼개는데
나도모르게 습관처럼 한손으론 머리채를 잡고 한손으론 내 자지를 피스톤질하는 나비손을잡고 입으로 갖다댔다
원래내가 여자친구 만날때 흥분하면 저런행동 많이했어
그랬더니 나비가 어쩔수없이 이끌리는 느낌으로 당연히 거부하거나 기분나빳을수도 있는행동인데도 잘받아줬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허리를 움직였고 나비는 욱 소리와함께 빼더니 " 야 움직이지마 찔려병신아ㅋㅋ " " 알아서 할께 "
이러면서 말해주고있고 나도 장난반 진담반 아니 솔직히 진담 80퍼로 나비한테 " 야 69해봤냐 올라와바 " 말했더니
" 아..부랄(내이름가명) 이쌔끼 존나 그런거좋아하네ㅋㅋ " 하면서 싫은티를 조금내면서도
내가 계속 " 빨리 " " 해보자ㅋㅋ " 이러면서 계속 닥달했더니 나비는 못이기는척 팬티벗고 올라타더라
그러면서 나비가 " 야 나근데 이런건 몇번안해봤어..ㅋㅋ " 자꾸 말이 많아져 민망했나봐
그래서 내가 해본만큼.. 아는만큼 나비의 보지를 자극시키고 빨아줬다
솔직히 물이 엄청나오더라. 깨끗히 씻엇어도 그 찝찝함은.. 근데 그상황에선 뭔가 최선을 다하고싶었어
나중에 좋았단 소리를 진심으로 듣고싶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69를 하는데 그상황에서 자지빨리는건 똑같은데 역시 내가 69를 좋아하는건
빨면서 신음소리를 계속 낸다는거. 나비가 계속 "흐.. 으.. 읍.. 하앙..항 " 타자로 표현은 잘안되는데
계속 움찔움찔 거리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는데 이젠 꼽아야될거 같더라고
자연스럽게 나비를 내려오게 하고 마지막 하기전에 키스를 하면서 일명 씹질을 폭풍으로 해줬다
정말 그때의 신음은 뭐랄까 터져나온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 좀 웃기기도 했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친한친구에게 이런소리가 나오니까.. 신기하기도하고
그리곤 곧장 바로 자세를 잡고 넣을 준비를 했다
그랬더니 나비가
" 야.. 콘돔끼자 좀 불안해 "
이러면서 자기 안전한날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더라
그래 지킬건 지켜야지 지켜달라는데 물론 조절 잘한다고 말은했지만
걔속뜻이 뭔진알거같애. 우리사이에진짜 갑자기 혹시나 만약에! 행여나! 임신같은거하면 진짜 상황이 말이아니거든
끼고 넣었다. 처음부터 폭풍으로 박아댔던거같애 너무 하고싶었거든 제대로
너무 자극적이였어 나비가 내밑에서 헐떡될줄이야 그러는중에 엉덩이를 쥐어 짜대는데
그상태로 끌어안아서 돌려서 위로 올렸더니 나비가 굉장히 민망해하면서 얼굴을 떨구더라
긴머리가 얼굴을 가리니까 그때서야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그때난 정말 말그대로 가슴을 힘차게 잡았다
여기서 뭔가근데 그런거 아나모르겠는데 더 오래해야될거 같았던건
친구들끼리 말장난으로 가끔 그런거하잖아 " 야 나진짜 하면 장난아니야 ㅋㅋ " 남자들은 막이런늬앙스
여자들은 " 진짜 너 죽을수도있어 " 막이러면서 농담따먹고 그러거든 가끔
그런말을 자주하니까 존나 잘해줘야될거같은게 강력하게 오더라
그래서 내다리를 침대밑으로 내려서 발을 딛고 아주 널뛰기를 시켜줬더니 애가 " 항! 하..! 핫 " 막 강한소리를내고
정말 떡치는소리가 난다. 아는형은 알꺼야
그리고 또 내가좋아하는자세 후배위 , 뒤치기 너무좋아해
자세를 또 바꿔서 젖을 잡고 뒤로 사정없이 박아댔다. 슬슬 싸고싶더라
근데 정말 막 딴생각까지하면서 참았어 속으론 ' 넌 오늘 뒤졌다ㅋㅋ ' 이러면서 집중했다
나비의 신음에 굉장히 만족했어. 창녀촌이나 안마방년의 가식적이 신음이아닌 간만에 여자의신음
하고있다! 라는걸 느끼게 해줄만큼 나비도 잘받아줬어 그러는와중에 완전히 침대에 납작하게 눕히고 다리모아서 박으면서
목을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나비가 " 아..아파..아파.. " 이러고 나는 " 하..싸고싶다.. 싸야겠다 " 서로 주고받으며 즐기다가
" 야..싼다.. 아..싼다 " 계속 말했더니 " 응..싸.. 싸.. 하.. 싸이제.. " 이래서
내가 빼기전에 " 돌아.. 빼면돌아 입에 쌀래ㅋㅋ " 하면서 속으론 ' 제발 받아줘라 제발! ' 생각하면서 저말을 뱉었지
그냥 아무말없이 계속 헐떡이는데
마지막 폭풍으로 박아대면서 " 야 진짜싼다 " 빼니까 얘도 정말 내말대로 돌아주더라
나는 바로잽싸게 콘돔빼고 내가 피스톤질하면서 싸려고했는데 걔가 잡고 해주더라
정말 입으로 받아주더라 물론 뱉어냈지
그러곤 걔는 입행구러 가고 나는 뻗고
돌아와서는 나비가 " 시발 69에.. 입싸에.. 가지가지한다 너 ㅋㅋㅋㅋ 굶었냐 " 막이러면서 웃더라
고마웠어근데 그렇게 오히려 편하게 대해주니까. 그러고 난 " 몰라 그건 내가아니였어ㅋㅋ " 막 농담치다가
둘이 담배피면서 다시 내팔에 눕고 나비가 " 야.. 후회없냐 " 막이러길래
" 응 "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나비가 " 우리정말 딱 여기나가면 다시 평소처럼하자ㅋㅋ " " 너이거 막 습관되는거아냐?ㅋㅋ "
장난쳐주고 나도 " 너나 오빠찾지마라 ㅋㅋ " 서로 말장난하다가 습관적으로 내가 " 피곤하다.. " 이랬는데
나비가 " 두번쌋으니까 " 이러더라
속으로 ' 시발 역시 시발 알고 있었네 시발 뭐라하지 뭐라하지!!!!!!!!!!!! ' 라고 하는데 바로
내가 " 알고있었냐 미안하다 그건 " 이랬는데
나비가 다행히도 " 몰라 한건기억안나고 깻는데 밑에 느낌이 딱 하고난느낌이였어 " 이러더라고
아마도 그냥 둘이 술먹고 여차저차 한걸로 알고있더라 기억을 못하고
그리곤 그냥 둘이 끌어안은채로 자다가 다음날 무리없이나오고
이 썰은 일주일도 더된 썰이지만 그후에도 2,3번 같이 술먹으면서 말장난치면서 잘지낸다
" 야 그때 생각나냐?ㅋㅋ " " 나오늘은 집에갈꺼다 " " 너취하면 누나가 따먹는다 " 뭐이러면서 나비가 먼저 자연스럽게
분위기 맞춰주면서 어제도 같이 술먹고 곱게집에갔다.
읽어줘서 고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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