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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랄친구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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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8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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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다른데 대상은 똑같아서 썰4로 했어사실 이 전이야기를 쓴것도 어디에 이야기할곳도없고.. 조언도 구할수있음 좋고일단 최근에있었던 이야기를 시작할게그뒤로도 서로 술자리가 많았어. 나는 여자친구 생긴지 얼마안됬고나비는 헤어진지 한 반년정도 됬거든. 거의 1년됬나? 어째뜬 그런이야기가 거의 주제였고회사얘기도 많이하고 그래 우리는근데 최근에 나비란친구가 좀 잘되가는 친구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잘되가는게 아녔어원래 그친구가 나도 아는친구인데 나비를 옛날부터 조금씩 좋아했던거같거든근데 그친구가 전역하고 공부를 한 3년정도 더했어 뭐 준비하면서나비는 직장인이나 오빠를 만나고싶었던 시기였고근데 그친구가 나비한테 고백인가 했는데 안받아주고 거리를 둔거야 나비가그러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가 최근에 나비가 그친구가 많이 보고싶었나봐근데 이미여친있고 좀 새된상태야. 따지고보면 이년이 좀 타이밍이 아녔어그런얘기하면서 술을한잔 했는데. 내가 퇴근하고 얘내 회사앞으로 갔어나랑은 조금 거리가있었는데 워낙 그런거 안따지고 마침 얘도 좀 늦게끝난다고 했어서 가서원래 밥먹다가 고기집갔는데 또 한잔 걸치다가 회집가서 거의 이야기하면서 술만마셨어근데 딱 스타트부터 얘가 " 아 진짜 스트레스장난아니다 " 이러면서 시원하게 쭉마시고싶다고소맥을 먹었거든. 얘는절대 섞어안마셔 1종류로 마시려고만하지 어째뜬 소맥으로 각1병씩 깟어이미 고기집에서그리고 횟집와서 대나무주? 뭐 그딴게있더라고 약간 매화수맛.. 그런거 그거 한병씩깟는데 그건안써서 그냥마시고계속마시면서 나비가 썰을 풀기시작하는거야. 사실은 그남자애랑 잘안된이유가 그때당시 나비이년이나도아는 그친구 , 즉 그남자를 둘리라고치고 또 한명 소개받은오빤가 있었는데 그오빠를 또치라고할께둘리도 괜찮고 또치도괜찮은데 또치는 직딩에 차도있고 괜찮았던건데 여차저차하다가 또치랑 잤나봐어 맞아 그니까 했데. 하고 사귀게됬는데 술먹고 한거고.. 다음날 눈떠서 집에 바래다주고 집에있는데 집앞으로와서고백했데 그러고 사귀게됬고, 그 주에 근데 둘리랑 영화를 보기로한거야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둘리가 고백했는데여차저차 설명하게된거.. 물론 잤단이야기는 빼고 소개받았는데 거절하기 힘들었다 뭐 횡설수설 하다가 사귀었다고그니까 둘리는 겉으론 그래도 속으론 빡쳣겟지. 째뜬 그런썰을 막푸는거근데 그오빠는 진작헤어졌고 왜냐면 다혈질이 너무심해서. 시간지나고 나니까 나비이년은 둘리가 좋았는데그때당시엔 그냥 그오빠만난거. 근데 요새 둘리랑 연락하고 지내다가 한번 만났는데 어쩌다가 키스를했다네그리고 가슴도 만져지고.. 놀랬다는데 왠지 자기는 이번엔 잘해보고싶단맘으로 그랬는데 아무말없고 그대로 잘가라고 하더래들어가서 계속 잠이안오지.. 이새낀뭔가 했는데 참다가 ' 그래 이번엔 내가 다가가자 ' 해서 얘가 말을했대 사귀자고근데 답장이없어. 그러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답장이와있는거야 뭐 이런식" 아, 미안 나여친생김 " 내가 자세한건모르는데 나비만나고 집가는길에 어떤여자애만났는데 사귀었다고 하더래근데내가봤을땐 이건뻥같잖아 누가봐도. 여튼 이얘기하면서 회집에서 엄청마시다가 갑자기 막 웃으면서 우는거야ㅋㅋㅋ그래서내가 " 업보다업보 이년아 " 그렇게 서로놀다가 둘다 평소만큼 만취했어 저번처럼은 아니고근데 얘가 자기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고 준코같은데알지 노래하는술집 거기가쟤. 갔어 어차피 둘다 다음날 쉬거든가서 또 술시키고 마시고 막 슬픈노래 부르다가 신나는노래하다가 근데 몇곡안했거든 처음에만 좀 하다가 또막 자기얘기하는데내가봤을땐 저번만큼 취해가는거 같은거야.근데 내가또 원래 얘보다 주량도 낮은지라.. 취하면.. 챙길수가없어서 나는 술 몰래버렸어그러다가 걸리기도했는데ㅋㅋ 얘가 술빼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그래서또 마시는척하면서 물에뱉고얘는 정말 내가 그때한번봐서그런지 그때만큼 취한거같애.. 섞어먹고 그래서 그런가근데 또 그때의 뭔가 추억.. 근데 난 여친이있잖아. 그래서 집에가려고했어근데 얘 화장실갓다가 가자 (말도 똑바로못해막) 갔다왔는데 애새끼 상태가구두신었는데 진짜막 자빠지고 스타킹 무릎나가고 그러는거여. 그러면서 " 야.. 둘리개썠꺄 " 막 이러면서 나한테일부로 그러고 쪼개면서 " 알어 알어~ 넌 내부랄이자나 (날 부랄로 칭할게) "" 부랄아 너밖에없다 " 이러면서 무슨 아침드라마 취한연기마냥 그러고 나오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보태서지하1층에있는 술집이였는데 시발 중간 꺽이는대서 둘이같이 뒤로 자빠졌다 이년이 구두로 내발 밟고 뒤로 자빠져서와근데 이미친 취해서그런가 그대로 눈감고 " 잔당빠이 " 이딴소리나하고 있고... 아 그때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도 있었는데정말 진짜 걍 번쩍들어서 얘가방이랑 1층앞에 같이 앉혀놓고 다시들어가서 떨어진거없나 하면서 택시잡아야겠다 하고 나갔어도로변까지 거리가 존나먼거야진짜.. 가는데 진짜 5걸음갔나? 졸리다고 계속 드러눕는거 정말 그상황에선 정말 힘들고 빡쳤어게다가 더웠고.. 나도 영업직이라 셔츠에 구두신고 막 그러고있는데 쪽팔리고 덥고 무겁고.. 짱나잖아근데 옆에 골목에 모텔촌있거든. 거기에 딱 눈에띄는 모텔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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