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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7 조회 2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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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년전 내가 군인이었을때강원도에서 근무했는데거기서 근무했던 횽들은 다 알거야속초말곤 아무것도 없다는거
우리부대에 여간부가 두명있었는데한명은 와 어떻게 결혼했지?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오ㅋ고다른 한명(A)은 나이는 나보다 한살많고 생긴건 보통인데 얼굴보면 섹기가 흐른다레야 하나아무튼 찢어진 눈이 매력있었어
그리고 중요한건 골반이 존나 컸음진짜 부대에 남자새끼들이 한번 박아보고 싶다도 할 정도로 골반과 힙이 쩔었어근데 아쉬운게 에이가 장거리지만ㅡ 남친이 있었움
다들 행정병인 사람은 알겠지만 행정병은 많은 간부랑 친하고 간부랑 얘기 가장 많이하는 병사잖아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에이 하사에게 말도 많이 걸고 서로 피엑스도 가며 친해졌어어느정도 친해지니 서로 장난도 치고하는 사이가 됐음같이 당직서면 장난으로 에이하사님 오늘 밤에 힘써야하니 냉동좀 사줘이러며 장난치고새벽엔 그냥 이런저런얘기하고 호칭도 편하게 하고 그랬거든
그렇게 지내다 부모님한테 졸라 외박신청할때만 와달라고 해서 부모님외박했거든그래서 할거없는 속초로 나가 놀고 저녁에 숙소에 들어와 쉬는는데폰하면서 에이랑 연락했는데에이도 속초라길래 같이 술이나 먹자했지그래도 난 고팠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분이 그러니 나가긴 그렇고 내 숙소에서 마시자했어뺄줄알았는데 에이도 허락라드라고그래서 에이를 보는데 안이랑 모습이 다르더라구 역시 사복패션에 화장빨이란...전투복에 가려있어서 몰랐는데 딱붙는 옷을 입고 있으니 가슴도 쫌 있고 핫팬츠입었는데 골반이 미칠거같드라고그라서 얼른 매화수랑 소주 2병씩 사서 숙소에서 먹는데에이한테 은근 허벅지에 손올리고 그러는데 거부하고 그래서 공쳤구나 샹각했어
근데 술이 들어가더니 남친이랑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질질 짜는거 아니겠어근데 짜고 나니 힘이 빠졌는가 허벅지에 손을 올려도 별 저항이 없드라고그래서 내가 분위기봐서 뽀뽀했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고 그래서 키스하고 ㅅㅅ할려는데아 옷벗기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동안 상상만해왔던 몸맨데 내가 만지고 있우니 엄청 흥분되데그래서 걔한테 내 ㅈㅈ 빨라하고 먼저 얼굴에 갈기고 그다음 폭섹했어
그러곤 우린 부대에 있으면서 당직슬때 종종 펠라나 ㅅㅅ같은걸 했지아직도 새벽엔 그년 엉덩이가 생각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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