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연예인이랑 한 썰 > 썰게시판

저는 25살이고 군대도 갓다왓고 편돌이임

그리고 내가말하기좀 그렇지만 내가
박보검닮았다는 소리를 자주들어 그래그래
본론으로들어감
어느날같이 딕ㅆ 를하는데 어떤프사없는사람한테연락이옴
안녕하다고 그래서 편의점에서 심심해서
그냥대답해줫는데 번개하냐는거야
자기가왕물 바텀 이래
텔도 내준다고 그래서
뭐난 신나게박고오면되니까 편의점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약속잡고 만나는데 약간좋은 아파트에사는거임
듣기로는 40몇평짜리? 그래서 갓는데 프사없어서
그냥핵인줄 알았는데..아니더라..
진짜어디서 많이본약간훈훈이잇는거야 .. 그래서 일단들어가서
무슨일하냐고 물어봣는데 배우라는거야.. 오뭬..
그래서일단뭐 ㅌㅋㅋㅋㅋ물어볼거물어보고
최근에드라마도 찍었어 유명한가..그렇게유명하진않나..몰라
침실로가서 내가먼저 리드를했어 애무하고 만지는데 겁나커
내가바텀해야될정도로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딸칠때처럼 잡으면 두손으로하고 귀ㄷ남아..
그래서 젤바르고 넣는데 너무잘받아..쪼임도 좋고..
그래서안에다가 싸래서 안에쌋어 그러고나니까 너무좋은거야
내가 배우랑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잇는일도아닌데 너무뿌듯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하고 두세번은더만나서햇다 볼때마다 크기랑 외모보고 감탄함
자랑할곳이여기밖에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