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여자한테 강간당한 썰 > 썰게시판

작년이었지 겨울 ㅋㅋ

그때도 돈의힘에 이끌려서 숙노를 찾게 되더라고..

한달 8시간씩 매일 일해서 받는돈하고 숙노일주일에 버는돈하고 같았었거든 ㅋㅋ

그래서 이번엔 지금 있는팀장한테 안가고 숙노따로 구해서 갓음 ㅋㅋ
갓더니 원룸 평범한곳에 화장실 존나 좁은데서 4명이씀ㅡㅡ
어찌저찌 한 일주일하다가 팀장 안전고리 안메서 퇴출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아저씨 50대 아저씬데 월급2일전에 통장들고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2명이서 방쓰는데 썰은 이게아님 ㅋㅋ
팀 한 3팀이서 조금씩 뭉쳐서 생활했었거든 다른팀에는 젊은 사람이 꾀나 있어서 (30대초반)
그 형들이랑 일하다가 친해져서 술도자주먹다가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노는데 어떤형이
도우미 다 꺼지라고 흥안난다고 나이트가자는거야 ㅋㅋㅋ
나는 씨발 나이트가본적도 없고 돈도없었는데 술들어가니까
콜콜콜 외치고 차끌고 나이트감 ㅋㅋㅋㅋ
갓더니 씨발 와...
나이트앞에서 기도? 라고하지 인이어끼고 입구안내하는얘들

걔네들이 테이블이 없고 룸밖에 없냐고 지랄하더라고ㅋㅋㅋ
그런데 술도 만땅이겠다 월급도 나왓겠다 형들이 룸잡고 양주깜 ㅋㅋㅋㅋ
쨋든 룸까지 엘베타고 홀? 아래서 내려다보는데 사람도 존나많고 존나어둡고 먼지 존나나고 ㅋㅋㅋㅋㅋ
어찌저찌 룸들어가서 과일에 양주시킴 셋팅15만원 ㅋㅋ
그리고 웨이터가 들어오더니 형님 형님 똥꼬존나빨다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멘트날리고 3분뒤에 2명,3명씩 해서 여자 5명 불러옴 ㅋㅋㅋㅋ 우린 4명인데
여자들 20대후반? 30대중반? 와꾸는 20대후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30대중반이었어
어찌저찌 각각 노래하고 부르쓰추고 물고빨고 ㅋㅋㅋ
나는 첨와서 얼타고있는데 옆에 아줌마가 내 허벅지 쓰다듬고 만지고 씨발 진짜 좆같더라
여자들이 원나잇과 강간을 구분하는 요소가 이거였음
존나 못생긴 새끼하고 섹스하면 강간이고

잘생긴얘들이랑 섹스하면 원나잇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술존나먹다가 난 기억이 잘안나는데 여기서 형들이 한두명씩 없어지는거야
씨발 내일출근해야되는데 ㅋㅋㅋㅋ 난 술취하면 집으로 가는 술버릇이 있어서 나갈려고 준비하는데 누가 나를 잡네?
나가서 좀 쉬자고 나야 뭐 그렇게 떡치고 싶지도 않았고 내일 출근해야된다는 생각만있었으니까 ㅋㅋ
별생각없이 걔랑 나가서 택시잡을라하는데 걔가 자기 방좀 잡아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주변 아무모텔에 데려다주고 갈려는 생각에 나가서 모텔방 잡고 나가려는데 한잔만 더하재
술존나취해가지고 나도 ㅇㅋ 하고 진짜 섹스할맘 없었음
물빼면 피곤하기도하고 지금도 늦었고 중요한건 걔가 못생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맥주캔 원샷하고 내가 신발 신는거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뒤로 기억이 안남
근데 중간중간 내꺼 빨리는 느낌이랑 내가한거랑 이런 느낌?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한거같애 걔랑 ㅋㅋㅋㅋㅋ
이 씨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존나하다가 알람 울리길레 걍 무시하고 오늘 제끼자고 생각하고 자다가 모텔 전화울리니까 일어나서 보니까
옆에 아무도없고 난 싹다벗고있고 ㅋㅋㅋㅋ

탁자에는 5만원한장하고 전화번호있고 이씨발ㅋㅋㅋ
핸드폰엔 팀장님한테 전화존나오고 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그날저녁 형들하고 술먹고 형들이 나한테 고맙다고 나이트 50만원 우리 4명이 뿜빠이 했다고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은 안나는데 폭탄 물어줘서 고맙다고하더라

이 개새끼들 진짜 ㅋㅋㅋㅋ 형들이 걔랑 했냐라고 물어보는데

네 형. 저 강간당한거 같아요
이지랄할수도 없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일없었다고 하고 쓰디쓴 술한잔을 먹었었지..

캬... 그형들 존나웃겻는데 지금 뭐하고 살려나...
ㅋㅋㅋㅋㅋ 쨋든 내가 어디가서도 하지못했던 강간당했던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