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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워터파크에서 도끼자국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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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6 조회 4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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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오래됐지만 기억을 거슬러올라가 썰을풀어봅니다.
가족끼리 워터파크에 태어나서 처음가봤음 완전 신세계였음ㅋㅋ
파도풀에서 파도칠때마다 여자 엉덩이만지고 장난아니었음
ㅂㅈ는 만잘려고했는데 그정도로 간이크지않아서 못했음. ㅠㅠ
근데 만진거보다 더 꼴리는일이 있었음 바로 도끼자국을 본것임
40분정도기다려야 탈수있는 미끄럼틀있었던걸로 기억함
올라가는계단이 지그제그 형식이었음 아파트나 빌라처럼 내가한칸 밑에있엇고
그여자는 내가 눈만 오른쪽으로돌리면 바로볼수있는 위치에있었음
내가 모자를 쓰고있었기 때문에 그여자는 내가 뭘보고있는지 몰랐을거임
그여자는 흰색 치마같은비키니를 입고있엇음 그런 비키니들은 ㅂㅈ부분을 제대로 처리안하나봄 안이좀비쳤음
ㅅㅂ 여자 ㅂㅈ는 비칠정도는아니고 실루엣이 다보였음 털은 물론 도끼자국이 장난아니였음
클리토리스가 제대로 티어나와있었음.. ㅅㅂ
계단올라갈떄 ㅂㅈ자국이 더 선명해지는건 과관이었음 그자리에 쌀뻔함 미끄럼틀 기다리는 동안 눈알빠지도록 구경했음
그후로 집와서 여자엉덩이만진거하고 도끼자국 생각하면서 폭풍딸침
아 워터파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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