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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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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4 조회 6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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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ㅁㅈ누나랑 ㅎㅈ누나 두명이랑 했었는데 그다음 섹파 된 애가 여자 팸중 가장 친한 애였어나랑 동갑이고 얘도 이름 이니셜이 ㅁㅈ임 이름은 다름데 이니셜은 같네 ㅋㅋ얘랑은 원래 나 의형제였던 ㅂㅈㅎ이라는 친구랑 셋이 곧 잘 놀곤 했어그리고 팸중에서도 알고지낸지 3번째로 오래된애야 말그대로 소꿉친구 ㅋ예전부터 인형같은거 가지고 놀기보단 천원짜리 sd건담 조립해가지고 그거가지고 놀고엄마보고 선가드나 골드런같은 로봇 사달라고 했었던 애야 ㅋㅋㅋㅋ 성격도 다른여자애들처럼 안복잡하고 그냥 남자같았어 쿨해 ㅋㅋ일단 내 머리속엔 섹스밖에 안들어 있어서 이땐 이미 우정이고 뭐고 소꿉친구고 이딴거 없었어그냥 먹고싶다는 생각밖에없었지 역시나 ㅁㅈ도 오랜만에 보니까 잔소리하더라 ㅋㅋㅋ 자주 놀러오라고둘이 오랜만에 만나서 놀이터에 앉아서 대화좀하다가 ㅁㅈ네 집에 가기로 했어 보여줄거 있다고ㅁㅈ네 집에 가니까 건담 프라모델 MG급이 몇개가 진열되있었어 ㅋㅋ 취미는 그대로 갖고 중딩이 됐구나 싶었지근데 나도 고1까지 건프라 빠돌이였거덩 그래서 바로 보면서 오 이거 나도 있어! 오 뉴건담이네이러면서 ㅋㅋ 신나가지고.. 캬.. 건프라 제대로 즐기더라 RX78-2 이거 자랑하면서건프라 유저는 이런 기본적인 건담은 필수라고 자랑하는데 키야~ ㅋㅋㅋㅋㅋ오랜만에 봤는데도 어린시절을 쭉 같이 지내서 그런지 금방 친해지더라 거기다가 취미도 같으니까내가 옛날에 건담에 환장하던거 기억했는지 이거 보여주겠다고 집에 같이 온겨

ㅁㅈ가 아직 개봉 안한 MG급 건프라를 하나 들고오더니 같이 만들자는거야난 섹스가 하고싶은데 ㅋㅋㅋㅋ 와 도구 가져오는데 이 녀석 내 급으로 건프라 빠순이로 성장했더구만니퍼에 아트나이프 먹선팬 마커 있을거 다 있더라.. 그래서 둘이 앉아서 포장 뜯고 있는데 ㅁㅈ는 신나서 설명서 보고있는데근데 얘가 또 잘자라줬더구만. 초딩때 보던 ㅁㅈ가 아니였어 화장도 좀하고 옷도 바지만 입던애가 치마입고있고 하니까또 여자에 맛들려서 그런지 막 흰 허벅지에 계속 눈길가고 그러더라아빠다리 하고 앉아있는데 와 허벅지를 핥고싶더라그런데 얘는 이미 건담 만들 생각에 정신놓고 있더라 ㅋㅋㅋ 설명서 펼쳐놓고 일단 어떻게 만들까 빌드를 짜는거야대단해. 어중간한 건프라빠순이가 아니야.. 그렇게 설명서 꼼꼼히보고있는데 내가 살짝 어깨에 손을 올렸어 같이 보는척 하면서근데 살짝 곁눈질로 나 쳐다보더니 다시 설명서를 읽더라 ㅋㅋㅋ그래서 이번엔 아예 밀착해서 반대쪽 어깨에 손을 올렸어 어깨 안는것처럼그러니까 얘가 나한테 기대더라 ㅋㅋ 눈은 게속 설명서에 ㅋㅋㅋ그래서 내가 약간 긴장빨면서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약간 쓰다듬으면서 "너 아직도 패밀리 애들이랑 그거 해?" 이러고 물어봤는데갑자기 ㅁㅈ가 달려들어서 폭풍키스 시작함 ㅋㅋㅋ 막 미친듯이 키스하다가 내가 들어 올리니까 "꺅!" 이러더라 귀욤귀욤 ㅋㅋ그래서 침대에 던져놓고 막 폭풍애무 시작했지 얘가 민감한지 막 꼭지에 혀만 닿아도 학! 하면서 숨소리 내쉬더라 ㅋㅋ키스하면서 옷벗기고 막 목핥고 진짜 뭐에 홀린듯이 자연스럽게 섹스가 시작됐지점점 하래로 내려가다가 팬티 벗길려고 하니까 "잠깐만.. 우리 씻고하자"이러더라 난 급해 죽겠는데야~ 여자애들 ㅎㅈ누나한테 아주 교육이 잘 돼있드만? 아무리 꼴려도 샤워하기 전엔 절대 안하더라 우리 팸 여자 애들 전부 다 ㅋㅋㅋ그래서 같이 욕실 들어가서 폭풍키스하면서 손에 바디워시 뭍히고 서로 애무함 ㅋㅋㅋㅋ 바디워시 드럽게 많이썼음 ㅋㅋ걔가 꼳츄 열심히 씻겨주고 오랄을 해줬는데 역시 ㅎㅈ누나의 그 다리 풀리게하는 스킬은 없더라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지오랄좀 받다가 폭풍 섹스함. 그때 딴딴한바닥에서 처음 해봤는데 무릎 까져서 피났었어 걔네집 화장실 바닥이 약간 거친편이더라고욕탕에서 내리 3번을 하고 키스 계속 하다가 다시 꼴려서 침대로 가서 또 했지ㅁㅈ는 진짜 엉덩이가 너무 예뻐 엉덩이 살이 어느정도 있어서 진짜 만질맛 나더라.. 그렇게 나 정액안나올때까지 했음 ㅋㅋ뭔가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 느낌이였어. 그리고 놀랍게도 얘가 ㅎㅈ누나처럼 입싸를 잘 받아줌. 캬 이런거 너무좋거덩다 하고나서 한참 껴안고 누워있다가 다시 프라모델 만들러감 ㅋㅋㅋㅋ근데 한번 하고나니까 막 계속 눈길이 가더라 그래서 프라모델 만들다가 중간에 키스하고 또 만들다가 중간에 오랄받고이러면서 그날 하루를 보냈어이 후엔 우린 서로 제일 많이 찾는 섹파가 됐지. 물론 질압은 평타취보단 약간 좋았지만 ㅎㅈ누나에 비하면 허벌이였어근데 이때부턴 좀 깨닫기 시작했어. 아.. 원래 질압이 이정도가 맞는거구나. ㅎㅈ누나가 너무 좋은거였구나 라는거ㅁㅈ랑 나는 뭔가 서로 눈치보는것도 없고 가리는것도 없는 사이라 되게 실험적인 섹스를 많이 했었다막 진동칫솔이 자극이 좋다는 소문듣고 콘돔끼우고 해보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자기는 진동칫솔은 자극이 약하다고 하더라고입ㅂㅈ라고 불리는거 딥스롯이라고 하나? 그것도 한번 도전해봤다가 실패하고 ㅋㅋㅋㅆㅈ할때도 손가락 넣고 어디가 좋은지 막 적극적으로 알려주면서 진짜 둘이 서로 몸을 가장 잘 아는 섹파가 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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