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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중남미 여자애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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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4 조회 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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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남미에서 살고있어. 니들이 생각하는 열정이 넘쳐나는 나라 그곳이야.여기 테이블댄스(미쿡 영화에서 보면 큰 스테이지,그 옆에 작은 스테이지 여러곳 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봉이 천장까지 연결되어 있어서거기서 여자들 봉을 ㅈㅈ마냥 붙잡고 휘감고 춤 추는 곳)에서 만났던 여자 썰 풀어볼까 해.
우선 이 곳 테이블 댄스 시스템을 간단히 설명하자면보통 들어가면 가운데 큰 스테이지가 하나 있고그 주위에 물 방울 뿅뿅 떨어뜨려 놓은듯한작은 스테이지들이 여러게 있어.(물론 규모가 작은 곳은 큰 스테이지 하나만 떨렁 있는 곳도 있고)
입장하면 우선 장난아니게 몸매 좋은 년들이엉덩이 존나 흔들면서 봉잡고 춤을 존나 추고있는 장관이 펼쳐져.그리고 남자 웨이터가 들러 붙어서 자리를 안내해주지.자리에 앉으면 맥주를 먹을지 양주를 먹을지결정한 후에 주문을하면 웨이터가 술을 배달해주고...잠시뒤에 여자도 배달해 줘 ㅋㅋㅋㅋ(한국 나이트클럽 같은 곳 가면 웨이터들이부킹해준답시고 내 옆자리에 여자 데려다놓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하지만 복장은 팬티랑 브라만 하고 훨씬 적극적이고 이쁜년들이지)
여자애가 내 옆에 앉으면 서로 잠깐 인사를 하고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간을 좀 보다가 여자애가 자기도 술 한잔 시켜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봐."오빠, 나 술 한잔 사줄래?" 이렇게 말이지.여자애가 마음에 들면 술 한잔 주문해줘서마시면서 같이 얘기하고 존나게 만지면 되고,마음에 안들면 "시져, 안사줄래" 이러면여자애가 작별 인사를 하고 엉덩이 씰룩씰룩 거리면서 가.그러면 웨이터가 또 딴 여자애를 배달해 줘 ㅋ팁 좀 주면 더 예쁜애, 또는 내가 원하는 애도 당연히 배달해주고...여기 테이블댄스는 입장하면 여자들은 다 만져도 돼.화장실 가다가 왔다갔다 하는 년이 엉덩이 흔들면서 가면엉덩이 찰싹 때리면서 "너 엉덩이 존나 예뻐!" 이래도 돼. ㅋ
내 옆에 앉은 년들?걔네들은 물고 빨고 클리토리스를 존나 만져서흥분하게 해도 되고, 가슴을 존나 빨아도 돼.가슴 존나 빨아도 되고, 친구랑 같이 가면친구랑 물고 빨고 있는 년 가슴도 빨아도 돼.물론 친한 친구여야겠지.
하여튼 여기 테이블댄스는 대충 이래간단히 설명한다고 해놓고 간단히는 무슨 ㅋㅋㅋ이제 본론 들어갈께 ㅋ
얼마전이였어.친구1, 친구2랑 같이 술을 마셨어.비싼 쏘주를 마셨지.(여기 쏘주 너무 비싸다.. 한국 가고싶어 ㅠ.ㅠ)그러다가 삘받아서 테이블댄스에 가기로 만장일치를 하고 바로 ㄱㄱㅆ
드디어 입성했는데 친구2가 한바퀴 돌더니 별로라고 자기가 갔던곳 가자고 하더라고.귀찮은데 걍 여기서 놀지... 했지만 뭐 잘 못 놀겠다는데 어째...그래서 다시 나와서 친구가 아는 곳으로 갔어.한번도 안 갔던 곳인데 뭐 거기도 괜찮더라고.
거기는 2층으로 되어있고 메인 스테이지는 1,2층 뻥 뚤려서2층에서도 메인에서 춤을 추면 보이게 되어있더라고.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술을 시키니까 여자애들 한 10명을 우루루 데려왔어 ㅋㅋㅋㅋ조금 부담되더라고 ㅋㅋㅋ
나의 즐거운 유흥을 위하여 천천히 하나하나 스캔을 했지 ㅋㅋ근데 한국애처럼 생긴 존예인 애가 하나있는거야.친구1은 문신 존나 한 뽕맞은 듯한눈깔하고 있는 년을 쵸이스 했고,친구2 눈치를 봤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선수쳐서한국애처럼 생긴애를 쵸이스했어.그랬더니 친구2는 조금 아쉬운듯한 표정을 하면서다른 이쁘장하게 생기고 몸매 좋은 애를 고르더라고 ㅋ
내 파트너는 얼굴도 진짜 이쁘고 엉덩이는 뭐...너희들의 야동끈이 얼마나 긴지는 모르겠지만진짜 야동에서 나올듯한 거대하면서도 절대 역겹지 않은아름다운 엉덩이를 갖고 있었어.근데 슴가가 조금 아쉽더라...
친구1은 항상 마른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몸매 마른애를 쵸이스했고친구2는 약간 섹시하게 까무잡잡하면서 가슴도크고엉덩이도 졸라 예쁘면서 늘씬한 애였어.
그리고는 오빠들이 술쏠께! 라고 허세를 부리면서여자애들한테도 술 한잔씩 돌리고 물고빨고 엉덩이에 얼굴비비고우리들의 존나 저질스럽고 드러운 손길을 이리저리 뻗치기 시작했지 ㅋㅋㅋ
친구1은 존나 잘 놀고 있었는데내 파트너는 자꾸 누구랑 메신져를 주고받고 하는거야.야 이년아 내돈... ㅠ.ㅠ이 옵하가 술 사줬으면 옵하한테 집중하면서 잘 놀아야 할거 아냐 ㅠ.ㅠ어쨌든 내 파트너는 존예였으나 잘 집중을 안해서 조금 겉도는 느낌이였고친구2는 무슨 선을 보러온건지 술만 홀짝홀짝 마시면서 슴가조금 만지고 그러더라고.그래서 내가 친구2 파트너한테 야 좀 적극적으로 놀아봐 라고몇번이고 주문을 했지만 둘이 뭐가 안맞는지 잘 못 놀더라고.그러면서 친구2 파트너랑 얘기도하고 슴가도 만지고 그랬어.
그러다가 내가 친구2한테 파트너를 바꿔보자니까 바로 콜! 하데? ㅋㅋ바꿔서 놀았는데 이년이 친구2랑 있을때하고는 틀리게 존나 나랑 잘 노는거야!너 예쁘다고 뻐꾸기도 날려주고 기분 좋은말 해주면서 슴가도 빨고 했어.아래로 손을 가져가서 만져봤더니 이년이 존나 젖어있는거야.테이블댄스에 있는 애들도 한국으로 따지면 직업여성들이라서아래가 존나 건조하고 닭가슴살처럼 퍽퍽하거든.하여튼 요 귀여운 암캐봐라? 하고 얼굴을 봤더니날 존나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있는거야 ㅋㅋㅋ얼굴에 키스해주세요 라고 써있더라고ㅋㅋㅋㅋ이런 귀여운 발정난 암캐같은 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존나 내 자지만지고 나도 보지 만지고 물고빨고 하다가먹고싶어서 데리고 올라가서(Private이라고 삘받으면 섹스할수있는 방이 있어)방앗간 못지않게 떡을 쳤지.자지 빨아줘! 이러니까 졸라 잘 빨아주더라.그 다음부터는 지가 흥분해서 올라타서 지랄하고 다리 부들부들 떨고아주 즐겁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섹스였어.
그리고 전화번호 따고서 지금 계속 연락하면서생각나면 공떡으로 먹을려고 작업하는 중이고.근데 계속 연락하면서 느낀건데 생각외로 순수하고 착하더라고.난 돈 요구하면 꺼지라고하고 연락 안할려고 했는데 그런건 전혀 없고같이 만나서 흔히 말하는 데이트 같은걸 하고싶어 하더라고.
그리고 한국음식 먹어볼래? 했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자기 초대해달라고 하더라고 ㅋㅋ한국음식 먹으러 오면 절대로 한국음식만 먹이고 보내지는 않을건데 ㅋㅋㅋㅋ
친구1도 삘받아서 문신 투성이에 뽕맞은듯한 년하고 Private 가긴했는데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친구2는 너희도 눈치깠겠지만 파트너 나랑 바꿔도 계속 수박 겉핥듯이 놀아서 Private도 안갔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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