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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백 여성 경험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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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8 조회 2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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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ㅌ으로 우연히 알게되서 ㅋㅋ물론 브로커죠...2번에 28만이라는 거금;;;;ㅠㅠ그분은 전문적으로 해외여성만 하는분인대...가격은 러시아>>우즈백>>베트남순입니다..한번이라도 백마 해보자는 생각에 ㅋㅋㅋ러시아를 콜햇찌만...이미 잡혀있었고...
아쉬운대로 우즈백 여성을 했죠...ㅋㅋ
첨봤는대..약간 나이도 있어보이고..한국여자처럼 말른 스타일이 아니더군요...그래서 제가 문앞에서 망설였습니다.;;그여자분도 조금 눈치보시더라구요..그삼춘??(브로커)이 온지얼마 안됬다 잘한다...ㅋㅋ막그러시더라구요..그래서 알았다하고 하는대..중요한건 일단 사이즈가 안맞습니다...진심...제가 솔직히 대물은 아니지만..한국여자들 하고 할때 한번도 허공에 삽질한다...이기분은 못느꼇는대..이여자분은 아...확실히..클라스란게 있구나...싶더군요..
한번 어케저케 사정하고 컴으로 음악이나 듣자하고 유튜브 키는대..여자얘가 씨스타 아냐고...자기 정말좋아한다고...그래서 틀어주니까 한국가사를 줄줄 따라하더라구요....원래 오기전부터 팬이었다고 하면서...짠했음.ㅠㅠ그래서 이리저리 물어보니..글케 뛰어도 한달에 80만언정도 번다네요;;;;;브로커는 갱스터라고 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 두번쨰하는대 제위에서 제목과 가슴;;;을 사정없이 키스마크를 내더군요;;;서양여자는 원래 적극적인가;;;이생각 들정도로콘돔도 빼고 하자고하고;;솔직히 색다른경험을 생각하면 아깝진 않았습니다...아가씨가 너무 잘해줘서...근대..지금도 돈은 잘벌고있을지...잘지낼지 생각하면...그래도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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