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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다니는 사촌여동생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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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5 조회 3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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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얼굴을 소유하고 부산에서 올라와 예고를 다닌다고 하던게 벌써 2년 반이 됬다.
3년 가까이 되는 동안 정말 고마웠다.
살다가 여자에게 진심으로 고마운건 너가 처음이다.
물론 너는 내가 왜 고마워하는지 모를꺼야
그렇겠지 넌 오자마자 넓은 방 쓰고 싶다며 나를 창고방으로 쫒아냈지
게다가 늘 너는 내 구린 외모와 내 몸에 나는 냄새를 못 마땅하게 여기고 비하 발언을 해댔지
하지만 난 네 덕분에 3년간 야동볼 포인트를 아낄 수 있었어
야동보다 니 년 옷으로 딸을 더 많이 쳤기 때문이야

일단 나에게 현역 여고생 발냄새를 원없이 맡게 해준 니 년 살생 스타킹과 검정 스타킹에게 경의를 표한다.
다음으로 니 년 여름 체육복과 하복에 경의를 표한다.
현역 여고생 겨드랑이 향과 땀냄새를 은근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으로 A컵 사이즈 브라에 경의를 표한다. 가슴 땀내도 미미하지만 은근 맡을만 했다.
마지막으로 니 년의 최고의 선물 현역 여고생 팬티에 무한한 존경을 표한다.
아마 니 년이 가진 모든 팬티는 내 좇물로 한번씩은 더렵혀진 경력이 있을거다.
살짝 노란 팬티를 들고 보징어 냄새도 처음 맡아봤고 입으로 빨아도 봤다.
그 고혹적인 냄새는 평생 못잊을 듯 싶다.
또 본체는 못 건드렸지만
간접적으로 해볼건 전부 해봤다. 남은 7개월도 잘부탁한다.
고맙다. 20살 되고 사회나가서는 좋은 남친 사겨서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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