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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다니던 아가씨들 에이즈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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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9 조회 2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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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지금평범한 30대고 직장다닌다.

내가 군 제대하고 바에서 일하면서 매니저 할때 일이야가라오케일도 잠깐했는데 같이 살던여친이 텐다녀서 강남화류계돌아가는건 많이알았음
어느호스트바에 존잘선수하나가 있었어근데 당시 강남쪽 호빠영업하던구조가 선수나 호빠마담이 룸놀러가서 pr도하지만..보통 새끼급 아가씨하나 잡고 계속 물어오면서 뉴페이스들 받는 다단계 구조라같이 일다니는언니동생이 손붙잡고 놀러가고그동생은 또친한친구데려오고그러다보면 뭐 한가게 같은팀 아가씨들이 한호빠다니는경우도 부지기수야그들만의 리그라고진짜잘나가는가게는 진상짜증나서 단골 텐다니는얘들이나당시에 최소아우디끌고나니는 은수저딸래미들아님 받지두않았으니
요새는 몰겠고 당시 쩜오집얘들두 텐에있었거나 거의비슷한수준이라이쁜얘들도 엄청많고 연옌급두많았음
아무튼 이호빠선수라는 놈이 잘나깄는데
미친거처럼 여기저기쑤시고다녔던거야아가씨들끼리 선수하나놓고 역삼동 빨대앞에서 싸다구날리는일도 있었고
원래 호빠선수라는게 단골잡을려고 한번 주기도하고여친여럿만들어놓고 꽁씹하면서 손님으로 부르기도하는데진짜잘나가는 에이스급들은 손님관리하려고
여자가 한번하자고 모텔잡고 들이대고 피하고 도망다닌다특히 존나이쁜아가씨들은 돈도그만큼 잘버는경우가 많아서공사쳐먹으려고 안따먹고 지켜주는척 나그런선수아닌척 하는경우도있고글고 꽃밭에서 여자 너무상대하다보면 김태희급이 고추빨아줘도감흥이없게되고 또 여자들은 따먹고난뒤 관리하기가 힘듬

그런데그가게에많이다니던 아가씨들이 있는 쩜오집이있었어거의 그호빠는 이가게에서 먹여살린다고보면되는정도당시 쩜오애들 2차안나가도 서너시간동안 따블몇개뛰고 팁만받아도
하루 돈백은 그냥버니 호빠가는것도 호프집가는수준이지 우습지어느날 갑자기 그가게에서 보건증 갱신하려고병원출장을 불렀던거야
그날출근한 아가씨들중 대다수가 검사를 받았어뭐 검사라하봤자 소변이나 간단한 피검사정도가 전부그런데 다괜찮은데 두년이 검사반응이 이상해서병원에 오라해서 정밀 재검사를 받은거야
결과는 에이즈..보건소에서도 알았고 그런데 역학조사를 계속해보고 그런던차에의심되는년이 몇명 있어서 그년들두 정밀검사를 시키니한년이 또새로 에이즈판정이 나오는거야대박웃기는사건이벌어진거야
그에이즈 걸린 아가씨들이 최소 1년안짝으로 전부 동일인이랑 잠자리한거야그선수놈있지그놈이랑 잔년이 한가게에 열명이넘는거야세년이 골로간거지난리가난거지알고보니니 그 선수가 에이즈걸린거숨기고그가게에서 일하면서 닥치는데로 방망이 휘두른거고
그 보균자 선수는 잠적하고몇달있다 그가게출신아가씨들중에 한명더 감염자가 나왔다는 소문이들리더라.
콘돔끼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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