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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랑스여자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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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8 조회 5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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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생기지도않았고 그냥 키만크고 어깨(근육아닌 그냥 어깨 골격자체가)좀 있음
스무살초까지 모태솔로 유지하다가 스무살후반에 처음으로 연애 한뒤로 여자꼬시는데 도가틈(그전까지는 썸만 오질라게 타다 끝남, 뭐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조차 몰랐으니까오죽했으면 모태솔로 주제에 별명이 바람둥이, 선수, 카사노바 등등;)
도가 텄다해봤자 그 모태솔로 끊긴게 11월이었고 그여친이랑 1월에 헤어지고 1주일뒤에 한명 만나고
두달만나고 4월말에 군대감 군대가서 2년내내 솔로였다가
대충 씨씨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알꺼야 군복학하고 뭣모르는 신입생이 꼬시기는 젤 쉬운거(오래연애하기가힘듬)
복학하고 한 4월말에 꽂힌 신입생이랑 한달 사귀고 헤어졌어

이때까지는 아다였어. 첫연애를 늦게 하기도했고 첫키스도 스무살중반때 경험했고...
물론 한번 해보니까 그후로 좀 많이했지 모솔 유지하면서 몇명이나..
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두명도 사귀기전에 키스부터 하고 사귀기로 한거였거든
이게 뭔가 그렇더라고 고백자체를 많이 안해봐서 거절당하는데에 두려움도 있고 하니까 일단 주딩이부터 들이밀고보는거야
받아주면 고백도 받아주는거고 아니면 뻘쭘하게 끝나는거고 ㅋㅋㅋㅋㅋ
아 첫키스~첫연애사이에 한번 주딩이는 받아주고 고백안받아준 썅년있긴한데 그년은 아직도 연락하는친구로지냄(그이후로스킨쉽은 최대포옹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스킨쉽도 잘하고 여유롭게 여자잘 꼬시는 이미지였고 그렇게 보여지고나니까
뭔가 진짜 그게 내모습인거같고 계속 그런 모습을 유지해야할거 같은거야
그러다보니까 ㅅㅅ에대한 두려움이 커짐, 못하면 어떡하지. 처음인데 안서면 어떡하지.
3초만에 싸면 어떡하지(이건 개뿔... 지루증때문에 고생)
그래서 만난지 한시간안에 키스까지 빼는건 쉽게 가도 그이후로 세달을만나도 키스이상으로 나가지 못하는거지
그렇게 23살 2학기가 됐어 난 또 한번 씨씨를 하게되었고(다른과, 이때까지 네번연애 모두 씨씨였는데 다 과가 안겹침. 동아리등을 여러개했던것도있고 좀 넓고 얕은인맥도 한몫)

이년은근데 뭔가 존나 철벽인거야. 스킨쉽을 할 각이안보여 키스각은 둘째치고 포옹각도 안나옴
만나고 손잡는데 까지 2주걸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움...
암튼 그러다보니까 답답하기도하고 마음도 식는거야{지금은 오히려 저런여자 만나고싶긴한데]
그러던찰나에 동아리에서 대성리로 엠티를 갔는데 옆 숙소에 어디학교인지 기억안나는 어디 외대애들(남녀혼합)이
신촌 S대 등의 교환학생들을 어떻게 조인했는지 암튼 조인해서 엠티를 온거야
근데 술먹으면 좀 잘노는 애들은 옆방가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잖아?
근데 나는 아는애들이면 잘놀수있는데(잘노는척 할수있는데)그렇게 아예 생판남들앞에서 놀만큼 간도 안크고
특히 노래를 못해서 노래방분위기 이런거 질색해서 짜져서 담배만 존나핌 굳이 할거없는데도 여친이랑 연락안함
그런 분위기가생겨서 몇명씩 서로방 왔다갔다하다보면 그냥 그쪽 사람들이랑은 거의 일행처럼된단말야 ?ㅋㅋㅋㅋ
왔다갔다했던 나대는애들말고 나머지들도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는정도? (다들이미 술이 들어간상태니)
그러다 1시 지나서인가 2시지나서인가 잘사람들자고(시끄러웠던새끼들대부분) 담배가 다 떨어졌고
후배 동기들꺼 다 털어봐도 없고 후배꺼 돗대남은거 세명이서 나눠피고 이랬었다가 이제 없어서 아무도 담배 못피고있는데
한새끼가 어디서 담배 꼬나물고 나타나는거야..
그 옆숙소 외국인들한테 빌려왔다고 ... 그래서 셋이 다시 몰려가서 담배 빌리러갔지 여자셋(ABC)있더라
걔네껄로 줄담배하면서 얘기하다보니 걔네꺼도 다폈는데 외국인A가 좀 걸으면 편의점이 있다는거야
내가 대성리 한두번도 아니고 없을꺼뻔하긴하지만 담배가 엄청땡겼고 딱히 술더마실것도 아니니까 갔지(A가 한국어를 잘 못해서 말을 잘못알아들은듯 서울에 편의점이 많다는 얘기였나봐 역시없드라고)
어쩌다보니 또 남자셋 여자셋 남아서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판국에
여자 B프랑스 가 팔짱끼면서 한국남자들 다 쪼그만데
난크다고 오빠같다고 하면서 앵기더라고 (애초에 한국 취업생각하고 공부한년이라 한국어를잘함, 난 불어 봉쥬르밖에 모르는데 다행)
그때부터 그여자랑 게속 말섞으면서 속도 뒤쳐지다가 기댈만한 벽 (남의집담벼락. 빈집이거나 별장정도로 추정)
거기서 분위기도 무르익겠다 키스를 하는데 이년이 와 이게 외국년들이구나 느낀게
내가 나이트나 클럽같은데도 안가보고 해서 오히려 신세게였을수도있는데 키스 혀놀림도 그렇고
아다인 나에게 너무나 목키스도하고 ㅅㅂ 그 막 온몸 밀착시키면서 키스를하는거야 당연히 내 ㅈ 은 빳빳해지고
엠티니까 당연히 츄리닝차림일꺼고 당연히 티가 나지..
근데 딱 거기서 존나 그년 막 양손 내 목에 걸친채로 도도하게 쳐다보다가 살짝 미소띄면서 손으로 내 ㅈ 쓰윽..
존나 애타게 그 꽉 잡아주는게 아니라 살짝 스쳐지나갈정도로 스윽하더니..
"남자들 다 변태야" 이러는거야 ..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밍아웃함.. 난 아니라고 나 섹스안해봤다고
근데 그거듣고 피식 웃는모습에 더 꼴리고 미치겠더라 그이후엔 따로 ㅈ이나 그런거에 터치없이 키스만 존나함..
여전히 목이랑 귀 퀴스했는데.. 진짜 귀는 그때당시에 천국인가 싶었음...(솔직히 지금 그런상황에 놓이면 야외플가능할텐데 하 아쉽다)
그러다가 뭔가 존나 아쉬운거야 이대로 헤어지는게 근데 외국인이 뭐가 있겠어 외국들어가면 연락도 못할꺼같고 해서
페이스북하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페이스북한다면서 주소알려주고 각자 숙소 들어갔다가 페메하면서 다시 숙소밖에서 만나고
숙소 벽에 붙어서 키스 존나함 (그때 후배한명한테 걸려서 아직도 약점잡힘 ㅡㅡ개새끼..남자후배라다행)
근데 의외로 카톡도 하더라고 번호는없는데 카톡은 있대서 카톡도 친추하고 나중에 놀러오라해서 알겠다하고 헤어짐
그리고 돌아와서는 한달가까이 그냥 여친이랑 그 미적지근한 연인인데 연인같지않은 사이 이어나가는중에 그년한테
먼저 연락이 옴 왜 연락없냐고 놀러오라고 신촌에서 자취한대서 존나 발정나서 갔는데 ㅡㅡ
고시원 현관앞에 경비실?비슷하게생겨가지고 주인아저씨 앉아있는 그곳 떡하니 있어서 몰래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년도 딱히 거길 들이려고 하진않음
그래서 그때 밥먹고 키스만 존나 하다 왔고 그다음부터 거의 연애초기인 남녀처럼 하루죙일 연락존나했지..
그러다가 두번째 만남때 그년이 나랑 DVD방 가고싶다해서 나는 또 거기서 별 고민없이갔지 솔직히 이때까지는
외국인들은 DVD방의 용도에대해서 모를꺼라 생각함..
근데 이년이 조용히 들어갈때와는 다르게 키스도없이 옷부터 벗어재낌 그때 심멎.. 와 머리백지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나도 따라 벗긴했는데 어떻게 키스부터 해야하나 하고 우물쭈물할떄 잡아끌어다가 뒤에다 눕힘
DVD방이 침대같은 쇼파로 되어있는것도 그때 처음암
눕히고 키스부터 하면서 내려가다가 손가락으로 부랄 톡톡 건드리고 ㅈ 스윽 스치더니 잡고 그대로 입으로 직행
이때까지만해도 이런건지 상상도 못했거든... 털 쭈뼛쭈뼛서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자극이라
입에 먹힌지 5초만에 그년 머리 밀면서 그냥 도망치듯 빼버림..
와 걔가 내옆에 딱 눕길래 대충 눈치채고 나도 애무를 시작함
대충대충 만지다보면 걔가 슬쩍 내미는 부분들이있어서 그냥 그거 따라서 만지다가 ㅂㅈ로 감
어디서 본거 들은건있어가지고 클리 비볐는데... 내가 비빈게 클리가 아니었는듯 그년이 내 손잡아다가 다른부분에 비빔
그러다가 손가락 넣으려는데 내손목 딱 잡으면서 내차례야 이러는데 내가 당황한표정 짓고있으니까 못알아들은걸로 생각했는지
my tur n 이러면서 내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핥더라... 와 이것도 환상... 성감대탐험인줄
그러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5초 정도 버티고 다시 밀어냄..
그러다 그년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는데 와 흥분은 진짜 되고 미치겠는데 한 5분하다가
존나 긴장했는지 뭔지 발기가 풀림 ㅡㅡ.... 그래서 아쉽게 ㅂㅈ에서 빼고 입으로 해주는데
와 풀린거 빨아주는것도 느낌장난아니더라 ... 금방 다시세움
그치만 또 풀려서 결국 애무하다 끝나고 다음에 또 만남
이번에야말로 ㅍㅍㅅㅅ했는데 그년이 나한테 안에다 싸도된다고 싸래 근데 내가 참는게 아닌데 오해를했나봐
너어 두고봐 이러면서 ㅍㅍㅅㄲㅅ 하는데 이번엔 내가 아무리 몸부림치고 뺼라그래도 꽉잡고 끈질기게 빨아서
진짜 소리지를뻔한거 신음내면서 겨우 벗어남 ..
그리고 결국 계속섹스하다가 그년 ㅂㅈ 말랐을때 아프다해서 그만함

그후로 다섯번정도 더 관계했는데 총 일곱번 관계동안 내돈쓴거라곤.. 요리한번해준거랑 .. 왕복 교통비뿐..
지금와서보면 섹스도 못하는새끼 뭐가좋았던건지 모르겠는데 걔가 날 많이 좋아했음
뭔가 아다정복감이라도 있었나? 오라그래서 돈없다고하면 지가 쏜다고 오라그러고 ...
근데 하나 신기했던게 얘네는 하는거보다 자는거에 의미를 크게 두더라
이미 섹스하는사이인데 갑자기 진지하게 나랑 자고싶다고 연락와서 뭐지? 했는데
섹스도물론하지만 같이 잔다는거에 의미를 크게 두는거 같음
뭔가 잡설에 비해 섹스내용이 짧은데... 내가 쓰다보니 길어져서 지친것도있고...
뭔가 계속 회상하면서 쓴거라 잡설이 길어진것도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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