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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하의 탈의 시킨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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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6 조회 2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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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헤어진 여친인데 미국에서 유학 생활중에 교포아이를 만났어.한국말두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몸매는 정말 죽이는 몸매 였고..
둘이 사귄지 한 일년 되는즈음이었지.아파트에 혼자 살아서 여친이 놀러 오면 야한건 좀 했지.
애가 미국에서 자라서 나름 순진한게 많고 한국말로 하면 내 말빨에 못이겨서 나를 많이 따랐어.
그러다가 둘이 미국 좋은 해산물 뷔페 음식점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비싼 음식점이라 둘이 정말 많이 먹었어..그애는 여자라 적당히 먹었지만.. 난 내가 내는 돈에 비싼 해산 물이라 정말 정말 많이 먹었어.배가 터지기 직전까지..여기서 사건이 발생 했어..
둘이 도저히 더는 못먹겠다 하고 있는데..얘가 자기가 접시로 한접씨 가져 오는거내가 다 먹을수 있으면 내 부탁을 아무거나 들어 준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다 먹을테니 집에 갈때 내 옆에 앉아서 갈때 하의는 완전 탈의 하라고 했지.다 벗으라고 하는건 좀 그렇더라구 그래도 내 여친인데..막 웃더니.. 다른거 하라고 하라고 하더라구..끝까지 우겨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내기를 시작 했어.그리고 여친이 음식을 큰접시에 정말 가득 한접시 가져오는거야.난 즐거운 귀가길을 생각하면 꾸역 꾸역 다 밀어 넣었어.
여친은 설마 시키겠어 하는 생각 이었는지 대수 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산 마치고 차로 돌아 갔어 집에 가기 위해서.차에 돌아가서 난 아래 다 벗으라고 얘기 하고 얘는 웃으면서 어떻게 그래 자꾸 그럼.둘다 한국말 하는데 여친은 그래도 내가 멀 우기면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하지.그래서 내가 약간 크게 약속한건 지켜야 한다고 끝까지 진지하게 이야기했어.
세련 되게 입고 다니는 애였는데 어쩔수 없이 투털거리면서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있었어그래서 내가 그것도 벗어야 한다고 끝까지 우겼어. 어쩔수 없이 팬티도 벗겨냈지.예쁘게 나있는 봊이털이 보이고 내 옆에 앉았지.너무 불안하다고 계속 얘기 했지만 너무 스릴있고 좋았어..
반응봐서 2부 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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