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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 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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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1 조회 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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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동양인 남자는 개 다음이라고 하던데그건 중국애들이나 김씨같은 히피족들을 보는 시선임
물론 똥양인 취급 받는 남자들이 있긴 함
개보다 못한 취급받는 수준...
서양녀들이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안만나겠다는 애들 특징이
1. 중국인2. 말 못하고(더듬고) 냄새나는애. (지들이 더 냄새나면서.. ㅡㅡ)3. 발정난 놈
이렇게임.
요즘은 모르겠는데 몇년전만해도 프랑스에서 중국인을 보는 시선이 굉장히 안좋았음.
역사적 이유가 있는지 그냥 싫은건진 나도 잘 모름.
냄새문제야 다들 알테니 넘어가고.
한국애들 프랑스 관광이나 단기체류 유학오거나 하면
지하에 있는 작은 클럽 가는데
거기서 여자들한테 비비적거리다가 아구창 쳐맞는 꼴 자주봄.
부비부비 하는 한국 클럽과 달리 프랑스 클럽은 술집의 연장선임.
함부로 비비적대다간 아구창 맞으면 다행이고 잘못하면 철컹철컹함.
그래서 파리 20구쯔음에 거주하는 동양인은 거의 난민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주흑인급으로 봄
그렇더고 전체를 그렇기 보는건 아니고
나름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기 대학다니는 동양남자임.
좀 지적이고? 학구적인 느낌으로 ㅇㅇ...

나 프랑스 살적엔 클럽 한번도 못가봄
워낙 그쪽으론 재주도 없고 좀... 그런거 싫어해서
암튼 편입3 코스 밟고있는대(한국으로 따지면 학석사)
교수들이랑 인터뮤하다가 내가 막 설움? 같은게 생겨서
막 울면서 말했거든
근데 그때 교수들이 좋게봤는지 자기네 수업있을때 막 나를 한국에서 온 대단한 청년쯤으로 소개를 함.
진짜 배우는 자세가 되어있다면서 대학생이라면 이렇게 해야된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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