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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1 조회 2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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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일이야 고2때 고1신입생들 들어왔을때 잘생긴애들이
별로없어서 실망했어 근데 진짜 잘생긴애가 있는거야 키도 180되보이고 공부도 좀한다데?
아는후배들한테 쟤누구냐고하니까 이름말하고 걍 정보 다말하데?
한6월달부터 이야기시작인데 그때 페북 찾아서 친추보냈는데 친추안받드라
내가 동아리시간에 맨날 나가서 놀다 들어오는데 알고보니까 같은동아린거야
그래서 좀 아는후배들 통해서 말은 몇번했어 그런데 말수도 적고 걍 시크해보였는데
걔친구들말론 그냥 소심하다는거야 지가 잘생긴지도 모른데 겸손하다해야하나
내가 가서 대놓고 잘생겼다고 했는데 얼굴가리드라 막 당황해서 어쩔줄모르는게 보이더라
잘생긴이미지만 풍기다가 귀여웠어 그땐 아무생각없이 그냥 친해지고만 싶었어
내가 그때 페북찌르기했는데 답이없길래 페메보내서 막문자했는디
실수로 그런줄알았뎈ㅋㅋ 진짜 너무 귀여웠어 그 후로 내가 몇번불러서
많이 놀러갔거든? 근데 모든걸 허락맡어 입닫고있으면 시크해미칠것같은데
입열면 귀엽더라 목소리가 중저음인데 귀여워 걔네반에 치킨두마리 가져다줬거든
근데 애들이 내이름이로 걔놀리는데 좋았어ㅋㅋ
영화도 막같이보러다니고 놀이동산도 다니고 걍 사귀다시피 같이가녔는데
장난으로 나안좋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다음으로 좋뎈ㅋㅋ 그땐 귀어워 미치는줄
그럼 왜 사귀자고 않하냐고 물어봤어 겁나 진지한척하고 물어봤는디
얼굴빨개지면서 지주제에 데리고다니는것도 좋은데 뭔 분수에안맞게 고백이냐고
주절주절해대는데 사실 컾링도사고 축제때 우린 주변학교도 올려면 다오거든?
그앞에서 말하는코너있는데 거기서 사귀자할랬는데 그때 너무귀여워서 바로 사귀자했어
그랬드만 고개를 못처들고 손으로 얼굴가리고 쨎든 그래서 사귀게됨
1박2일 좀 기대하고 놀러갔드만 농담으로 선끗고 넘어오지말라니까
다른방으로감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 이맛에 연하사귀나봐
다른남자랑 연락한적이있는데 그거 보드만 화도안내고.. 자기주제에 사겨주는것도 감사한데
남자문제까지 신경쓰면서 보내는거 싫다고 막그러는데 너무귀여워서
그때부터 남자랑 연락 전부다끊었엌ㅋ 그리고 친구가 피팅모델?? 알바대타 사람구해달라길래
남친한테 말하니까 의외로 바로하겠다해서 보러가니까 프로처럼 잘하드라
그게 몇일안된것같은데 벌써 7년지났어 20살넘엇 느낀건데 낮져밤이도 지리고
난 군대도 다기다려줬어 글고 취업했고 남친 취업뒷바라지 해주고있어 월급에비해 딱히 쓸데도없고
일종의 고민인데 내가 잡고사는데 이남자랑 결혼하면 잘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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