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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때 윗집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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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6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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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중3 남학생임ㅇㅇ
먼저 윗집 누나는 고 2고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서 만나면 인사하고가끔 만나서 누나가 밥 사주고 이정도임
얼굴은 존나 이쁜데 A....
쨋든이번 추석도 매년 하듯이 당일치기로 갔다와서 월요일에 할 일이 ㅈㄴ게 없었음
근데 한 저녁 8시쯤?? 누나가 연락이 오대
지금 올라올 수 있냐고
먼일이냐니깐2학기 중간고사를 씹망쳐서 가족들이 자기를 놓고친정집으로 올라갔다는 거야
그래서 냉큼 올라갔지ㅋㅋㅋㅋ
올라갔더니 왠 술이..;;소주 3병을 사놨더라...
술 못마신다고 했더니 한두잔만 받아달래서그렇게 2시간을 누나랑 거실 바닥에 앉아있었음
누나는 정말 심하게 취해있었고한 두잔 마신 나는 멀쩡함ㅋ
근데 이 누나가 주산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올라타서 키스를 막 하는거야한번도 안 해봣........은 무슨ㅋ하다 보면 아무생각 안듬
더 갈 줄 알았는데 내려와서 옷갈아입고 잔다길래역시.....하면서 가려는데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꼴리는거야
그래서 침대 누워있는 누나를 잠깐 봤는데ㅅㅂ 왠 속옷차림??그때 미치겠어서들어갔는데 침대에 눕진 못하고 혼자 서서 5분정도 망설였다ㅋㅋㅋ
그러던 와중에 누나가고자새끼냐....?ㅋ이러길래 바로 올라탔다
물론 벗겨놓곤 구멍도 못 찾아서누나가 다 해줌ㅋ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그동안 야동에서 본 모든 체위를 다 해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처음 5분정도는 조온나 떨리고 무서웠는데누나가 괜찮다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해서하라는데로 따라했다
그뒤로 어색해지긴 개뿔이고집 비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야설 속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거라안 믿기는 사람도 있겠지만실제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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