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할미젖 > 썰게시판

안녕하세요~요즘 여자친구랑 즐섹 하고 있답니다키도 168에 육덕지고 입싸도 쿨하게 허락하고~ㅋ 운동해서 다리도 쫙쫙 벌어져서정자세 할 때 다리 쭉쭉 찢어서 할 수도 있고 ㅋ 봊이 힘줘라 빼라 이러면 쫙쫙 알아서 해주고 ㅎㅎ속궁합도 잘 맞고 ㅎㅎㅎㅎㅎ
.....그런데
아쉬운게 있다면 할미젖입니다..아.. 할미젖 미치겟습니다.. 할미젖...;;;할머니 젖마냥 진짜 ;;; 사이즈는 B컵이라는데.. 브라자 차고 만지면 좋습니다 두툼하니 ㅋ벗기면 할미젖.. 아.. 할미젖..내가 여태까지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봤다라고 자부심 이런건 없지만젖보고 꼬추 죽는건 얘가 처음이네요;;얘도 나름 컴플렉스라고 합니다.그럴 때 마다 저는 괜찮다 나는 너의 모든 것이 좋다다만 탄력이 없어서 그러니 가슴 탄력올려주는 운동을 했으면 좋겟다ㅋㅋ 라고 하긴 합니다만..아.. 할미젖.. 진짜.. 할미젖만 아니면 더욱 좋겟는데ㅎㅎㅎㅎ할미젖에 유두도 살짝 함몰유두? 미치겟네요 ㅎㅎㅎ그래서 윗도리나 브라자 안벗기고 섹스합니다 ㅋㅋㅋㅋㅋ;;;할미젖은 성형 밖에 답이 없을까요?다 벗기고 할미젖 만질 떄나 빨 때 느낌이 빵빵한 풍선을 오랜시간 방치해 두면 공기가 빠져 흐물거리 잖아요그거 빨고 만지는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미젖.. 할미젖... 할.미.젖..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