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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성벽 고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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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9 조회 2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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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몰래 들어가서 휴지통뒤지고 냄새맡고 딸침;;;;또는 몰래 옆칸들어가서 오줌싸는 소리듣고 딸침;;; 이것만한 딸감이없음 ㄹㅇ;;;;썰을 풀자면 공용화장실이 있는 고기집가서 화장실에 휴지통을 발로 꾹꾹 눌러 밟고얼굴ㅅㅌㅊ이상 여자가 오줌누러 들어갔다 나오면;;;;바로 거기 들어가서 맨위에 안밟혀있는 휴지가 그년이 닦은거임;;;그년 얼굴 상상하고 이거 냄새맡으면서 물고 뜯고 딸치면 이년은 나한테 은밀하게 따먹힌지도 모르게내가 몰래 따먹었따는 정복감에 30초안에쌈;;;;개꿀;;; 나만 알려고했는데 토렌트킹 게이들한테 전수해주고 싶어서 썰풀어봄;;;ㄹㅇ;;;다같이 실천해보시길;;;본인은;;;급식충때 한참 독서실다닐때 ㅅㅌㅊ 중학생련이 닦은 냉묻은 휴지 냄새맡고 먹은적 있음;;;;
내 주변에 여자애들 오줌소리는 거의 다 들어봄;;;;또는 여름에 엠티나 수련회가서 물놀이 한 후에 다른 레크레이션있다고 나가면뭐좀 가지러간다면서 숙소로 돌아와서 여자애들 여행가방 뒤지면 갈아입은 젖은속옷있음;;;;맘에 드는 여자애있으면 그년 여행가방 기억해뒀다가;;; 그거 찾아서 실천하면됨;;;;이걸로 맘에 드는 애들 몰래 벌써 몇명이나 몰래 따먹음;;;젖은팬티냄새맡으면 꼬리꼬리하고 암모니아 냄새나면서 온몸자극시킴;;; 개꿀;;;모두 경험에서 나온 썰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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