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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중 터키산 백마랑 썸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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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5 조회 2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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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달전 친구들끼리 놀이동산에 놀러갔음 
존나 신나게 놀고 집에 가려고 놀이동산에서 셔틀을 기다리는데
어떤 한 분위기 쩔고 이쁘게 생긴 백마가 있었음 
내가 친구들한테 쟤 이쁘다고 하니까 한번 말 걸어보라고 했음
그래서 나는 셔틀 버스 안에서 걔옆에 앉았지. 와 근데 가슴도 커서 반팔이 팽팽하더라 
아무튼 난 걔한테 말을 걸었어, 나 존나 못생겼는데 의외로 밝게 말해주더라ㅋㅋ 
특이한게 이 백마 이름이 애자였음ㅋㅋㅋ 
학교도 같은 학교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셔틀 타고 가는동안에 좀 친해져서 즐겁게 갔음ㅋㅋ 
거의 도착했을 무렵 난 애자한테 괜찮으면 번호를 줄수 있겠냐고 물어봤는데 애자는 좀 망설이더라고 
근데 옆에서 여동생이 번호주라고ㅋㅋ 재밌는 놈이라고 괜찮다고 그러더라 
그 여동생은 외모는 좀 애자보다 떨어지지만 몸매는 거의 비슷한 소유자임
그렇게  번호를 받고 그날 저녁에 잠깐 문자하고 그 다음부터는 연락을 하지 않았었음 
개인적으로 좀 일이 많이 생겨서ㅋㅋ;; 
그렇게 몇일 있다가 학교 개학해서 내 영어 클래스에 들어갔는데 애자가 있는게 아니겠음??ㅋ
ㅋㅋ반가워서 인사하니까 걔도 반갑게 맞아줬음 어떻게 지냈냐고 이런거 물어보다가 수업 나랑 두개가 같더라고
ㅋㅋ나이스지 완전ㅋㅋㅋ 덕분에 맨날 걔랑 만날수있었음 근데 안좋은 점이 하나있었는데 걔 여동생이랑 또 다른
여자 중국인이 있는데 진짜 단 둘이만 있고 싶은데 정말 애자한테서 안떨어지더라고ㅋㅋㅋㅋ 
애자도 나랑 둘이만 있고싶은 눈치인데 암튼 눈치없는것들이 진득이 같이 안떨어졌음ㅋㅋ 
맨날 같이 있다보니까 애자랑 나랑은 꽁냥 꽁냥한 그런 사이가 되버렸음ㅋㅋ 
막 뒤에서 몰래 손잡고 팔짱끼고 내가 슬쩍 허리 만지면 놀라서 나를 때리는 그런 뭔가 꽁냥꽁냥한게 많아진거지ㅋㅋㅋ 
이번주 토요일날 걔랑 하루종일 시간 보낼건데 아마 이날 결판을 내는 날일것같다ㅋㅋㅋㅋ 
얘들아 응원해줘! 이왕이면 끝까지 진도 뺴도록! ㅋㅋㅋ 진짜 애자 존나이쁨! 터키쉬 여자들이 매우 괜찬은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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