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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카운터 알바하는데 개꼴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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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3 조회 3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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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 모텔알바할때 얘기임
모텔인데 2층짜리임ㅋㅋㅋㅋ사장이 싼값에사서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함서비스도 좋고 (대실시 맥주한병)숙박시 다음날 저녁까지있어도됨시설도 좋으니까 젊은커플이나 불륜커플(근처에 유명한 산이있음)존나많이옴 
하루는 겨울쯤에 키크고 늘씬한여자랑 남자놈이 옴평일이었는데 2층에 방하나 주고 카운터에서 겜하고있었는데 야동에서보던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
뭐지하고 소리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갔는데 좀전에 들어간 그 커플이었음문이 2개가있는데 하나만 잠그고 하나는 열어놓고 섹스한듯함복도는물론 1층카운터까지 섹소리가 존나들림ㅋㅋ대화소리가 존나 꼴림ㄷㄷ
존나 꼴려서 옆에비어있던 방에들어가서 혼자 싸운드플함 마침 등산복입은 불륜커플이 계산하러 카운터 왔길래 후다닥 1층으로 내려감
카운터앞에서 서있던 중년남성이 "허허 누군진몰라도 기가맥히게허네"중년여자는 얼굴가릴라고 선글라스끼고왔던데등산할때 원래 썬그라스끼냐?여튼 그때 섹소리 존나컷던 커플 나가고 청소아줌마 들어가기전에 내가 먼저 들어가봤는데 시트에 피 존나묻어있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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