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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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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7 조회 6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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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1 여름방학 더워서 나가기도 귀찮을 정도의 날씨였지
어느날 밤 엄마가 ''너 내일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와.'' 라고 하길래
YES하고 용돈을 받아들고 내일 단골 미용실로 갈 생각을 했지
근데 갑자기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다니던 학원상가에있는 다른 미용실이 생각나더라
거기 미용실이 어땟냐면 40대? 로 보이는 아주머니혼자서 운영하시는데
와 솔직히 형님들도 알다시피 몸매좋은 30.40대 아줌마들 몸매 알지? 그런몸매에다가
솔직히스타킹도 망사스타킹에다가 진짜 엉덩이만 가려지는 핫팬츠에 위에는 시스루알지
그거입고 머리자르시는 아줌마가기억나더라...
한때 그 아줌마가 주말이 학원 문 안열려있어서 한여름에 밖에서 기다리는 날 보고 미용실안에있다가 가라하셔서
옆에서 앉아서 힐끗힐끗 아줌마 훔쳐보면서 있다가 학원가고 평일에은 8시쯤 학원끝나면
아줌마도 딱 그시간쯤 미용실일이 끝나느시간이라서 같이 상가주차장까지 내려가서 인사하고 그러다가 어느날은
한때 비가엄청오길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엇는데 그때 아줌마가 차에 타고있다가 비좀 멈추면 가라해서 차에탔다?
근데 내가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좀 어색한거야..그래서 아줌마한테 막 말걸면서 일 힘드 시지 않냐
고 물어보면서 대화를했지 대화가 오고가면서 막 미용실에서 서있으면서 일하닌까 다리 안아프냐는 말도 오갔지
그래서 다리도 뻐근하고 요새 온몸이 힘들다고 하셔서 내가 뒷자리에 앉아있어서 바로 아줌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렇게 안마를하다가 내가...미쳤지...뭐라했냐면 아줌마 제가 다리도 주물러드릴께요 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아냐 괜찮아 이러시길래 에이 그래도 이렇게 태워주셨는데 저도 해드려야죠 해서
아줌마가 뒷좌석에 오셔서 다리를 올려주시는데 와....그 아줌마가 망사스타킹을 진짜좋아하거든?
내가 학원을 일주일에그때 4번인가 갔는데 한두번빼고는 무조건 망사스타킹을신고계신단말야
그날도 망사스타킹을 신고계셨는데 얼마나섹시하던지 내 다리위에 발 올려놓고 조금씩 주무르는데
망사스타킹이생각보다 거칠거칠거리더라
근데 그래도 정말좋더라
그래서 조금씩 아줌마다리를 주무르는데 내 존슨이 반응을 하는 데 이거걸리면 안되겠다 해서 최대한안걸리게 사렸다.
그렇게 발부터 차근차근 마사지하면서 허벅지까지 주무르는데 진짜 내존슨은 주최할수 없을만큼 커져서
바지를 뚫고 나올려는 기세였지 하필이때 내가아디다스 트레이닝복있지 그거 입고있어서 너무 티나게 나왔지...
근데 그때 아줌마의 발이 내 존슨을 탁 건드린거야 그때 아줌마가 날 보더니 웃는거야
당황해서 같이 웃었지 근데 갑자기 앞에 좌석을 앞으로 땡기고 나는 앉아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내앞에 쪼그리고앉더라 무슨상황인지 이해되지?
그러고나서 아줌마가 바지위에 손을 올리는데 막 이런저런생각들면서 너무기분이좋은거야
그러고있다가 내가 그냥 바지를 내가벗었어 그리고 팬티를 벗겨주시는디 와 쿠퍼액 질질새고있더라
아줌마가 바로 입으로 빨아주시는데 진짜이건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느낌이더라
와 내가 좌딸 봉지딸 휴지딸 오일딸 다쳐봣는데 비교가안되그냥 녹는느낌이야
빨면서 손으로해주시고 몇번 빨아주시는데 그때 진짜 1분도안되서그냥 쌋다
처음으로 누군가가해준 대딸이었지 그렇게해서 끝나고 난 집에 와서 씻기전에 한번더 폭풍딸을 치고 하루가 저물었지.
그러고 그뒤로 몇번 학원끝날때쯤 만나서 차에서 아줌마가 내껄 해주곤 했지..
난 그때까지는 그냥당하기만 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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