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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6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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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재밌게 눈팅만 했으니 보답으로 내가 어릴때 겪은 재밌던일중에 


하나 풀게.(살다가 남들이 겪지 않은 재밌는일이 꽤됨^^)



길어도 귀찮으니까 한편으로 끝낼께


2003년?... 이맘때쯤인가...?


사귀던 여친이랑 동거를 하기로 결정했어


하루에 한번은 꼭 MT를 가고 밖에서 밥쳐먹고 데이트하니 돈이 장난아니게 깨지더라


결혼 생각하고 있던 기집애라(내가 고등학교 막 졸업한년  꼬셔서 ㅇㄷ 떼어줘서 책임감느낌...


암것도 모른는 ㅇㄷ년 1년동안 재대로 교육시켜서 ㅅㄲㅅ 알려주고 ㅎㅈ따고 오줌도 먹이고


야외 ㄴㅊ.고속버스.기차.상가화장실..암튼 존재하는 변태행위는 다 교육시켯음.


1년만에 만족할만한 ㅅㅅ머신이 되어버림)


여친집에는 식올리기전까지 지켜주겠다고 이빨좀 까고...


(이미 하루에 몇번씩 ㅅㅅ를 해서 더 이상 지켜줄것도 없었지만...)


명목상 식올리전까지 각방쓴다는 조건으로 각자 집에서 약간 지원받아서


방2개 전세로 들어갔어. 근데 이 방2개 얻은게 신의 한수가 되었지..


같이 사니까  MT비 굳으니까 좋고 시도때도 없이 해대고


아무튼 미친듯이 ㅅㅅ만했다.밥먹고 식후30분.취침전.기상후...


ㅈㅈ가 회복할만 하면 들이댔지.




그 당시에 여친은 학원다니면서 잘했는지 어쨌는지


그 학원에서 강사 보조겸 이래저래 지 용돈은 알아서 벌고 


난 우연치 않게 도.소매쪽으로 눈을 떠서 물건 싸게 떼어다


온라인으로 파는식으로 해서 하루에 두어시간 깔짝대면


한달에 200~300정도는 벌었으니 집에 손안벌리고


(그 당시엔 온라인거래가 활성화가 많이 안되서 짭짤했음.) 


군재대하고 얼마안지난때라 놀고 먹고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어.


여친 학원가면 일어나서 슬슬 물건 올려서 팔고 정산받고


은행가서 돈찾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


그러다 동거하다 몇달후에...여친동생이 서울와서 취직할려는데


일자리 구할동안만 우리집에서 있어야될꺼 같다고


여친 어머님이 미안하다며 양해 구하더라..(당연히 방2개라 언니방에서 자는줄암)


괜찮다고 알았다했지...(속으로 감사합니다.헤헤)




솔직히 여친사귀고 나중에 봣는데 여친보다 훨 이쁨.


그래서 저냔을 먼저 알았으면 좋았겠다란 생각도 했다.


어린냔이 까졌긴한데 얼굴에 이쁘고 성격도 괜찮음.


지나가면 한번쯤은 쳐다볼만한 얼굴이고 몸매도 좃섬(ㄱㅅ이 절벽인게 함정)


근데 이냔이 서울 오더니 일자리 구할 생각은 안하고 맨날 늦게까지 쳐자고


식충이마냥 쌀만 축내는거야.


그래도 집에서 짧은 바지에 짧은 면티입고 지내고


엎드려서 방닦고 할땐 눈이 호강해서 그걸로 퉁친다 쳤음 ㅋㅋ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결혼할 생각이라 선이란건 지켰음)


여친은 아침에 학원가고 난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아점먹고 두어시간 일 깔짝거리다


일한거 정산해서 출금할겸 밖에나가서 친구만나거나 겜방가서 놀고


여친 퇴근할때쯤 마중갔다오면서  동생냔 불러다가 밥쳐먹고 셋이서 피방에서 놀던가


셋이 술쳐먹고....암튼 재밌지만 무의미하게 하루하루 시간을 보냈다.


일 자리 구한다고 올라온냔이 두어달동안 맨날 이짓거리만


하더라...




그러다 어느날 금요일인가 토요일인가...여친이 담날 학원을 안가는날이니..


그날은 셋이서 새벽까지 스타를 탈진하도록 하다가 야식먹으면서 반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왓어..


침대방은 언제부턴가 그냥 옷방으로 되고 셋이서


큰방에서 그냥 같이 잤지


항상  나-여친----------------동생냔 (동생냔은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이런 구도로 잤는데..


내 옆이 창문쪽인데 그날 내가 몸살기운이 있어서 추워하니까


여친이 나 있는쪽에서잔데.. 이때까지도 아무 생각없었다.


그래도 결혼할 생각있는데 여친의 동생냔한데 그럴 생각은 전혀..는 아니고..가끔 상상만..ㅋㅋㅋ


그래서 여친 - 나  ------------ 동생냔(이냔은 항상 조금 멀리) 이렇게 잤어.


여친이랑 잘때마다 손장난질하면  동생냔이  티 안나게 조용히좀 작작하라고 ㅋㅋ 옆에서 잠을 못잔다고


대놓고 투정부려서 서로 그런거에 무뎌짐.


손장난질하다가 어느 순간 잠들었던거 같은데..잠결에 여친을 껴앉았어.


항상 내 왼쪽에 여친이 있으니까 습관적으로 그런듯..


근데 뭔가 이상해서 잠결에 눈을 살짝 뜨니 동생냔하고 서로 안아버렷네..


확떨어지면 이상할꺼 같아서 뒤척이는척하면서 손풀고 다시 잠들려고 할떄..쯤


한 몇분 있으니까 ㅈㅈ 에 뭔가 닿는거야. 눈감고 뭐지..뭘까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동생냔 손가락이 꼼지락 거리네...ㅋㅋㅋ


자는척 했지만 ㅈㅈ가 까딱까닥 거리면서 동생냔 손가락에 호응해주니까..


이 과감한냔이 남자잠옷 앞부분 터지곳으로 ㅈㅈ를 꺼내서 손에 쥐더니


살살살 위아래로 흔들어댐....자는척하면서 즐겼는데 조금 지나니까 어렵게 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말게됨..옆에 여친이 있던말던 안중에 없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도 동생냔 반바지 아래로 손넣고


속옷위에  손댔더니 무슨 홍수났나 싶을정도로 젖음.


마주본 상태에서 서로 손장난만 꽤 오래했음. 그러다 동생냔 뒤로 돌려서


바지랑 빤쓰 궁뎅이까지만 내리고 뒤에서 안아서 삽입...


소리 안나게 슬로우 슬로우 했는데..그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항상 집에 있을때 브라 안하고 면티만 입고 있어서 조금 절벽인거 알았지만..


ㄱㅅ을  잡았는데 잡히는게 없는거야..?심각하더라. 등짝인지 가슴이지 구별할수 있는방법은


양쪽에 종기마냥 있는 ㅇㄷ 두개로 구별할수 있는 상태라 만질맛이 안나서 버림.(그래도 이뻐서 용서됨)


옆에 여친 자고 있으서 긴장되니 스릴 100점 만점. 더 흥분되고 좋았음.


더 이상 진행하고 싶지만 불과 50센치도 안되는 거리에 여친이 자고 있어서 용기는 안나고


망설이고 있는데 고맙게 동생냔이 슬며시 빼더니 나 똑바로 눕히고


바지 무릎까지 내리더니 ㅅㄲ ㅅ 함....


용감한냔이 지 언니 바로 옆에자는데 너무 과감해서 내가 간이 콩알만해졌지만


빨려버리니 저항할 의지가 없어짐..(굳이 내가 왜 이런 기회를 마다해야돼?응?


난 힘이 없어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당하는거 뿐이라고 혹시 여친이 벌떡일어나도 내가 당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이렇게 자기합리화 시키면서...ㅋㅋ)


밑에서 맛깔나게 ㅅㄲㅅ 하는 동생냔 얼굴 보랴...오른쪽 여친 깨나 안깨나 눈치보랴..


암튼 ㄷㄸㅂ 이나 그런데하고 비교가 안되는 최고의  ㅅㄲ ㅅ 였음.


(동생냔 만난 남친들이 그동안 조교를 잘하듯함)


조금 있다가 이냔이 결국 위로 올라타더니 지꺼에 쏘~옥 ㅈㅈ 넣어버림


이때 내 수명이 단축될정로 놀램..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 해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떼어놓을려고 힘쓰는척하다가 모션좀 취하다


결국 마지못해하는것처럼 포즈취해주고 즐겼음...ㅋㅋ


ㅅㅈ 할꺼 같아서 나올꺼 같다고 눈치 줬는데


요망한냔이 약올리듯이 실실 쪼개면서 위아래~ 위위아래~ 좌우로 계속돌려대고


뺄생각 안해서 걍 내가 아쉬울게 뭐있나 싶어 안빼고 그대로 안에다 74..


조금있다 ㅈㅇ 안세게 구녁 손으로 쳐 막더니 살금살금 욕실로 나감.


방에는 밤꽃냄새가 진동을 하고...현자타임오니..내가 지금 뭔짓을 한건가 싶고..


동생냔이 매너 좋게 수건 적셔와 ㅈㅈ 딱아주고 다시 아무일없었다는듯 다시 취침모드하고..


10분정도 지났나..


여친이 쓰윽 일어나더니 언제까지 잠만 잘꺼냐고 그만 일어나라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혹시 눈치 챘나 싶고..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하나..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그날 하루 뭔가 이상한 분위기속에서 보내고..


며칠 행동 조심하다가..


다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일상으로 찾아와서 신경도 안씀.




그 뒤론 내가 창가자리 추워서 싫다고 선언하고


여친--나--동생(이 사건이후 조금 거리없이 자버림)


자면서 서로 몰래몰래 손장난쳐주고 지냈음.


대신 대놓고 과감한 플레이는 못함. 여친 학원가면 낮에 ㅍㅍㅅㅅ 하고


여친 집에서 샤워할때 욕실에서 샤워기 트는 소리 들리기 시작하면


동생냔 세워놓고 바지만 내려서 긴장감속에 뒤치기 숏타임으로 하고


ㅅㄲ ㅅ 시키면 동생냔 뱉지도 않고 꿀떡하고 잘 삼킴..꿀잼..^^


결국 ㅇㅅ 이나 ㅇㄷ에 자주 등장하는 자매 둘놓고 3P는 못함...(지금은 시도못한게 후회됨)


한달정도 더 이런 생활하다가 동생냔도 지 언니한테 미안했는지


언젠가부터 슬슬 거부하는 횟수도 늘어나더니


취업포기하고 집으로 내려갔음. 나도 결국 고민하다  1%양심이 발동해서 


이건 아닌거 같아 전세계약 1년 끝날떄쯤


여친한테 정리하자고 말함. 헤어질때 질질짜고 이유를 물었지만..


결국 이유를 말못함. 집보증금 반떼어주고 ㅂㅂ2~





몇달 있다 여친년 딴 남자랑 연애하면서 몇달동안 내 ㅅㅍ였던건 안비밀 ㅋㅋ


근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이냔이 전화와서 지 남자친구 옆에두고 결백 증명하듯이 통화하더라


내가 강제로 불러서 했다는식으로 덮어씌우길래...


사람같지 않아서 욕 존나해대고..마지막해 한마디 해줌..


야이년아.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말 알지?


남자 있는년이 헤어진놈랑 맨날 그 지랄하니 동생도 그러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전 여친이 뭔소리냐고 되묻길래..


우리 동거할때 너 잘때 니 동생냔하고 몇번했다라고 실토하고 살살 긁어줬지.


그랬더니..... 전 여친년 걸죽하게 한마디하고 끊음.


개.새.끼.....


끝 ㅋㅋㅋ


요약

1.여친하고 동거할때 여친 동생냔 먹음

2.1%의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정리함

3. 전 여친.그 동생냔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4. 양심은 개나주고 기회가 있을때 먹어야됨(못먹으면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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