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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똥까시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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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2 조회 4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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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가 그렇게 기분이 좋다고, 사까시 하고는 비교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여친한테 해달라고 했습니다.
여친하고 사귄지는 1년 넘었습니다
근데... 하;;; ㅅㅂ
저를 완전 개변태에 이상한놈으로 보고... 심지어 울더군요;;;;;;
하... 순식간에 개변태 된거 까진 민망하고 말텐데...
ㅅㅂ 우니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조금씩 설득하고... 여차여차 해서 드디어 똥까시를 받았습니다.
와.... 진짜 쩌네요.. 사까시 보다 거의 30~50배는 좋은거 같네요
혀가 똥꼬를 파고들때는 완전 몸에 전율이 흐르고... 사정하는것보다 훨씬 좋네요 ㄷㄷㄷ;;;;

와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이래서 똥까시... 똥까시... 하는구나 했죠
근데 제가 똥꼬털이 좀 있어서 괜히 털때문에, 괜히 제가 민망하고, 쪽팔리고 그러더라구요
남자들 거의 99프로는 똥꼬털이 있는거 같은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원래 똥까시 해달라고 하면, 여자들이 거부감이 상당한가요???
2. 님들도 똥꼬털 있는데, 그냥 해달라고하나요?? 안민망하나요?? 신경안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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