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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8 조회 2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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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군대전역하고 pc방알바를 시작했다그때 나는 주중오후타임이었고 그당시 주중오전타임은 나보다 4살많은 형이 보고있었는데 굉장히 착했다.. 지금은 이름도 생각안나는데 하여튼 공부하는형이었다
그형하고 2달정도 교대를 했는데 그 형이 그만두면서 새로운 알바를 뽑는데 여자애들 두명이 왔다.한명은 키가 조금 크고 마르고 화장이 진했고 다른 한명은 좀 통통했지만 착해보였다
그 중 통통한애가 합격했고 그때부터 그녀와 교대를 하기 시작했다서툴기에 내가 일도 많이 도와주고 하다가 번호를 얻게되고 카톡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카톡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다 그냥 정말 간간히
그러다가 친해진 계기가 내가 술먹고픈데 먹을사람이 없어서 카톡 상탯말을 술한잔하실분 뭐 이런식으로 해놨는데 그년이 보고 연락이 왔다
뭐 이런저런 지금은 기억도안나는 카톡을 하다가 약속을 잡고 대학로 부근에서 만나서 술을 먹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둘다 조금 술이 되고 일단 바래다줘야될거같아서 나가자고 하고 데리고갔다걔 집앞으로 가는도중에 조금씩 마음이 들뜨기 시작...걔가 원룸빌라 살았는데 원룸빌라 현관 비밀번호치는데 이제 그만가야되나 아님 따라올라가야되나 고민 엄청 되더라
근데 몸이 자동적으로 따라올라가짐결국 문 비번까지 치고 들어왔다 여자애는 오자마자 이불에 눕더니 눈부시다고 불을 끄라더라그래서 불꺼주고 개뻘쭘해서 역시 가야겠지? 어떡하지? 이러면서 방바닥에 잠깐 앉았는데
여자애가 뭐해 이리와서 누워~ 하면서 술취한 목소리로 그러길래 시발 가슴이 쿵쾅대면서 누웠는데 눕자마자 그년 입술이 쑥...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든 생각은 마냥 좋다가 아니라이래도 되나? 였다내일도 볼거고 그다음날도 볼거고 앞으로 계속볼거고 얘도 술김인거같은데 어색해지진않을까 싶었다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그냥 하고 너무흥분해서 못쌈ㅋ군대 갓 전역하고 여자경험 고등학교이후 오랜만이라 ㅋㅋ
아무튼 그다음부터는 생각과는 다르게 그년하고 떡 많이쳤는데 그 후 스토리는 너무 길고 자잘한 얘기가 많아서 안 쓸랜다


알고보니 그냥 걸레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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