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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녀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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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7 조회 3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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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유학중에 반동거 비슷하게 한 한국 여친과 헤어진후.. 한동안 따분한 생활을 하게 되었어.. 새학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지겨워서 싱가포르친구와 중국계 싱가포르안이 주도한 한 여행에 참가하게 되었지... 외국인 여자나 꼬셔볼려구..난 거기서 2명의 여자와 알게됬어.. 한명은 진짜 연예인까진아니더라고 준연예인 급의 홍콩녀와 한명은 아주 밝고 한국인처럼 생긴.. 나름 인기 많은 한중 혼혈녀임(한국말 모르고) 홍콩녀는 당시 22살, 그 동내 전문대에 다니고 한중혼혈녀는 21살 같은 대학교 1학년이였음. 여행 후 몇일되지 않아.. 홍콩녀가 갑자기 클럽 가는데 나보고 오래.. 11시 넘었는데 혼자 나갔지..거기 가보니..홍콩녀와 같이 클럽다니는 아시아인 무리가 있더라.일본남자놈 하나, 중국계 말레이지안 여자 양성애자년, 중국계 말레이지아 레즈비언인데 남자 역할 하는년, 그 홍콩년 이렇게 있었음.. 성별이 가관이였음..ㅅㅂ 여자들끼리 키스하고 졸라 타락한년들이였음.. 이년놈들 들이랑 1년간 어울려 다니면서 졸라 많은 일이 있었지만..(기회되면 썰을 풀게..) 홍콩녀와 관계를 쌓는 시기에 그와 동시에 혼혈녀가 연락왔어.. 타운에 뭐 사러가야되는데 같이 가자고.. 이렇게 1번째 만남은 내가 타운에서 그애 쇼핑에 좀 따라다니다가 집에 차로 데려다 줬어.. 그후 혼혈녀와 문자질하다가 몇일뒤 자기 홈스테이 하는데,,, 자기방에 놀러가재... 난 딱히 혼혈녀에게 별로 마음이 없었지만.. 재미로 또 놀려갔어. 심심했거든2번째 만남은 그녀방에서 만났어.. 그전에 이것저것 물어보니 그녀는 지금까지 남친을 한번도 사귄적이 없다고 했어..키스는 기본이고 뽀뽀도 안해봤음.. 남자랑 손도 안잡아본거 같음.. 그때 그애 침대에서 같이 앉자 있었는데.. 계가 나한테 관심있는거 알아서 내가 검지 손가락으로 그애 찌찌 꾹눌려봤어..(물론 나는 그때까지 여자 수십명과 자보고 외국인과도 자보고, 동거도 해보고, 처녀도 먹어보고..원나잇도 해보고, 바람도 펴보고..등등 경험은 쪼금 있어..) 하튼 간본다고 찌찌 살짝 눌려보니.. 소리지르고 한대 크게 맞아서 침대에서 쫓겨났어.. 그래서 이제 안한다고 책상에 앉았는데 웃으면서 또 침대에와서 앉으래..어쨌든 오라길라 침대에 앉아서 웃으면서 예기하다가 가슴을 손으로 아예 주물렀음..ㅋㅋㅋㅋㅋ 소리지르고 또 맞았음... 이번에 그냥 웃으면서.. 또 예기하다가 결국엔 가슴 계속 주물렀음.. 여자 가슴만지는거야 사실 아무느낌 안나지만... 2번째 만나는 처녀의 가슴을 정복하는 과정과 그런 분위기가 너무 잼있더라..짜릿하고..그후 나는 이제 슬슬 집에 갈려는데.. 그애가 자기 방에서 자고 가라고 난리치더라. 난 사실 이때 ㅅㅂ 졸라 큰 문화적 충격을 느겼어.. 한국 처녀년이라면 절대 있을수 없는 전개였거든.. 물론 그녀의 생각은 섹스가 아니라 그냥 같이 수면을 취하고 싶었나봐.. 키스랑 섹스가 먼지도 모를상태고.. 그러나 난 억지로 집에 왔지.. 더이상 전개는 사실 무리거든.. 몇일후 3번째 만남은 내방이야..ㅋㅋㅋㅋㅋ 결론만 말해줄께..사귀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ㅂㅈ에 핑거 플레이까지함..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전개였음.. 근데 이년이 섹스는 절대 안된데... ㅅㅂ ㅎㅎㅎㅎㅎㅎ 정확히는 지 ㅂㅈ에 내 거시기를 넣으면 안된데.. 정말 넣고 싶으면 똥꼬에 넣으래... 미친. 엄마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나는 이년이 똥꼬에 넣어라는 말을 들을때 또다시 이년이 한국년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겼어... 그런데 말이야 나의 그때의 심리가.. 똥꼬는 허락했는데.. 나는 그때 무조건 ㅂ ㅈ에다가 하고 싶더라. 그것이 진정한 정복이 아니겠냐? 사실 똥꼬에 살짝 시도는 해보다가 아프다고 발광을해서 포기함..내가 후장을 안좋아하기도 하고..어쨌든.. 내 다음 전략은 이년의 이성마비를 목표로 잡았어. 이성을 마비시키기 위해 졸라 애무 해줬지... 그리고 또 넣을려니 절대 안되다고 발로차고 ㅈㄹ을 하더라.. 나 존나 빡쳤음...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냐더니.. 최소한 사궈야 된데!! 그래서 내가 그때 이성을 잃어서 섹스하면 사귀어준다고 했어...그래가지고 진짜 1시간을 다리벌리고 ㅈㄹ을 해서 결국 넣었다. 그리고 섹스를 했지... 솔직히 할때는 존나 좋더라.. 쫄깃하고 올만에 맛본 처녀맛.
그후 현자타임이 왔지... ㅅㅂ 존나 내 인생에서 한 섹스중에서 젤 후회했다. 섹스할 생각도.. 사귈 생각도 전혀 없었는데.. 분위기 타서 좋아하지도 않는 년과 사귀게 되서.. 그후 실제로 헤어질때까지 1년넘도록 이때가지 여자중에 젤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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