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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르트아줌마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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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5 조회 6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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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생인 내가 고등학생 때 있었던 이야기다.학교에 선생님들한테 야구르트 윌같은거 매일 배달하는 40대로 보이는 풍만한 아줌마가 있었다.그러던 어느날에 3교시가 자습시간이어서 화장실에 잠깐 갈려고 나가다가 복도에서 아줌마랑 마주친 것이다. 나는 가볍게 인사하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먼저나한테 말을 걸었다."학생도 윌야구르트 1달치 먹어보지?"그러면서 뭐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받아서 변비올거라는 둥 뭐라뭐라면서 나한테 판촉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 듣다가 끝이 없겠다고 싶어 장난삼아 툭 던졌다."물 한번 빼주실래여?"아줌마는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더니 내가 살짝 허리를 내밀어 그곳을 아줌마한테 보여주자 아줌마가 민망해 했다. 이제 가겠지 싶었는데 갑자기 내 팔짱을 끼고 남자 화장실로 향하는 것이다.
그리고 화장실 변기칸으로 나를 앉히고 자기는 내 아래에 살짝 무릎을 굽힌채 앉으며 말했다."학생 1달치 서비스 먼저 해줄게"그리고는 내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는 그곳을 손으로 흔들어 주었다. 솔직히 내 손으로만 쳤지 다른 사람의 손으로 치니 상당히 기분이 야릇했다. 게다가 아줌마라도 여자라 그런지 손이 부드러워 더더욱 그랬다.
내가 살짝 살짝 흐느끼고 있자!아줌마가 이번에는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상당히 능숙하였다. 아줌마의 남편은 매일 이런걸 당한다니 부럽기도 했다.빨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는 5분도 안된채 싸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아줌마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1달치를 받고 나는 다시 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복도에서 기다렸다. 체육시간이라 널널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그때 아줌마가 요구르트 가방을 들고 복도를 걸어 오고 있었다.나는 아줌마에게 다가갔다."어 학생이네?"아줌마는 반갑게 맞아주었다."아줌마 1년치 요구르트가 필요해여..""그러면 아줌마야 좋지!""그럼 화장실 잠깐..갈래여?"아줌마는 내뜻을 이해했다는듯이 화장실로 함께 들어갔다.솔직히 한달동안 나는 아줌마를 좋아할정도가 되었다. 공부도 안되고 아줌마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었다."오늘도 물빼주면 되니?"라고 묻자"오늘은 합체여"라고 말했다.그러자"그건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요구르트 아줌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아줌마는 저항하지 않았고 우리는 1시간동안 ㅅㅅ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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