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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성욕에 내 인생 막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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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5 조회 3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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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막장인생이다 
중2때부터 성욕이 폭팔하기 시작하더니 SM 아니면 꼴리지도 않고 
왠만한 야동 봐도 안슴.. 
게다가 내가 텀이라 노예플 이나 강간 당하는 컨셉 너무 좋아함 
근데 나는 일상생활 까지 영향을 끼친다는거지 
주인님 구했는데 내가 백수라 돈까지 준다길래 냉큼 받아들였지 
문제는 허용범위가 존나 넓다는거다, 근데 나라는 병신은 너무 꼴려서 그냥 OK해버렸다 
허용범위는 ㅇㄷ피어싱 왁싱 낙서 묶기 오줌 야외 주사 바늘 고문 하여튼 존나 하드한건 다 OK 임 
대신 주인님이 부자인지 자기 성노리개가 되면 한달에 100씩이나 준다는거야 
쫌 힘들겠지만 내가 마조노예끼가 있어서 그런지 존나 땡큐땡큐하면서 시작했지 
주인님이 언제든지 내 핸드폰으로 전화주면 대기 해야되고 ㅎㅈ은 언제나 깨끗해야되 
내가 제일 하드하게 받았던 썰은 이틀 연장 고문받고 10번이상 간썰이다 
주인님이 토요일 아침부터 불러내서 개목걸이 차게하고 안대 하고 수갑 차고 침대 누워있는데
갑자기 존나 하드 한거 할테니 참으라는거야 난 또 ㅎㅈ피스팅 질 할까하고 ㅎㅈ 벌렁벌렁 하고있는데
갑자기 ㅇㄷ쪽이 존나 따끔 한거야 그래서 뭐하시는거에요 주인님 이라고 했더니 
ㅇㄷ피어싱을 해준다고 ㅇㄷ를 뚫는거야 
사전 합의는 했지만 갑작스럽게 당하니 존나 당황스럽고 이걸 당하는 동안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무력감에 ㅈㅈ가 빨딱섰다 
그렇게 ㅇㄷ피어싱을하고 이번엔 바늘 같은거로 내몸을 꿰뚫는거야 아팠지만 주인님 명령이라 참았지 
한 20번정도 바늘로 꿰어진 다음에 그 입에다가 그 뭐냐 하수구 같은 개구기? 그걸 끼우시더니 넌 내 육변기다 하면서 
개구기에 ㅈㅈ넣으시고 오줌을 뿌리는데 주인님이 안먹으면 내가제일 무서워 하는 요도플 한다길래
얼른 다마셨지 쫌 써서 먹기 힘들었는데 눈딱감고 먹으니깐 흥분대더라 ㅋ 
이짓 을 하고나니 12시되서 주인님은 밥먹으러 갔다온다고 나 그대로 묶인채로 냅두고 가버리더라 
근데 이게 또 흥분되서 껄떡껄떡 됬음 
그러다 주인님이 2시에 오셨는데 그래도 노예새끼도 밥은 먹어야지 이러면서 
안대 풀러주시고 밥주시는데 개밥그릇에 진짜 개사료가 있는거야 진짜 개사료; 
이거 먹으라면서 주인님이 ㅈㅇ뿌리시고 
난 또 그걸 먹었지 시키는 거 안하면 벌받으니깐 밥그릇끝까지 핡아 먹으니깐 잘했다면서 ㅇㄷ 피어싱한거 잡아당기시더라 
난또 좋아서 학학 됬지 
으휴 또 쓰다보니 흥분되네 아직까지도 만나고 있고 지금도 ㅎㅈ비어놓고 대기 하고있다 
ㅇㄷ 피어싱도 아직도 있고 그래서 공중 목욕탕은 그 이후로 한번도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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