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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5 조회 3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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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담 여자스토리중에...


부과대 여친이랑 소개팅 여친도 한번씩 임신했었다....결국은 여자들은 버렸지만...

책임지고 항상 병원까지 같이 가서 돈다 내주고 영양제 항상 제일 비싼걸로 놔줬다....너무 뭐라하지 마라...


본론으로...

워크샵에서 만나 여친하고 평범하게 데이트하며 연예~를 즐기고 있었다...

만리포인지 십리포인지 정확하지는 않은데 여행을 가기러 한거야...1박2일로....난 드디어 먹는구나 하고 즐거워하고 있었지..

여친은 여자친구랑 간다고 말하고 가기러 했는데 그날아침 아빠가 못가게 한거야.....결국 아빠한테 반항한번하고 왔다고 눈물살짝 찍더라..여하튼 갔어~~


비싼거 먹고 모텔가서 들이대는데....와...철벽방어네....어리고 이쁘고 뽀송뽀송 방어까지 해주니 난 더 흥분~

가슴몇번, ㅂㅈ몇번 만지다가 .... 왜자꾸 이래 그랬더니 한번도 안해봤데.....오예~

모테솔로는 아니고 고딩때 남친한번 사귀었었는데 뽀뽀한번한게 다래....

내가 더듬느라고 옷은 다 벗겨논 상태거든... 머리를 굴렸지... 그냥 힘으로 팔좀잡고 넣었으면 할수 있긴한데...

왠지 그러고 싶지가 않더라....그래서 그냥 둘다 옷다벗고 내 ㅈㅈ 만져달라고하고 그냥 잠만잤어....

그런데 다음날 아침..... 여친아빠가 전화왔다.... 잘 기억안나는데 만리포라고하자...

여친가족들 전부 만리포로 오겠단다... 딸내미가 걱정이 됐나봐....


급히 같이 여행간다고 행던 친구여친한테 콜했는데...부모님보다 더 먼저올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야...

고민하다가 우린 다시 서울로 복귀....친구여친 부모님이 아프시다가 서울로 올라간다고 대충 연락하고 튀었어....ㅋ


그후 한참 시간이 지나서 우리집에서 철벽방어를 뚤고 반강제로 넣어서 먹었어...

맨날 ㅈㄱ녀들만 하다가 간만에 방어하는 걸 먹으니까 좋더라...

그리고 여름이나 내침대에 옆은 시트하나만 깔고 있었는데.. ㅊㄴㅁ혈이 시트를 뚤고 침대에도 살짝 묻엇더라구..

여친한테 이거 보여주니까...이게 뭐냐고 물어본다...ㅋㅋㅋ

몸매가 엄청좋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데... 뭔가 건전한 ㅅㅅ 한거 같아서 나도 좋더라....


역시 한번이 어렵지 그후는 그냥 뭐 ~~


그냥 애피소드 몇개쓰자면...

여친이 엄해서 그날이후로도 외박은 한번도 없어..

그래서 데이트하고 저녁에 집에 대려다 주면서 집근처 모텔에 잠쉬 쉬로 들어갔지....

한창 ㅅㅅ하고 있는데..여친이 남동생이한명 있었어...

남동생한테 계속 전화오는거야...ㅅㅅ중이니까 안받았느데.. 계속 오는거야...

계속오니까 여친이 무슨일있나하고 받은거야..그랬더니 남동생이 별일없는데 안받아서 계속했다뭐 이러내....

나도 안심하고 통화하는 여친 퍽퍽 박아줬지..ㅋ.ㅋ

나중에 안 사실인데..동생이 나랑 여친 모텔들어가는거 봤데..ㅋㅋㅋ그래서 전화한거래...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이 여친하고 결혼해야겠다 마음먹고 여친부모님한테 인사드리겠다고 했지...

와 여친만 순진한지 알았더니 부모님도 장난아니다..

난 단순히 인사만 드리는건데... 무슨 결혼하자는 식으로 받아들이시더라...뭐 나이가 어리네..어쩌네 저쩌네 막 이러시는거야..

부모님은 뭐하시나...가족관계는 어떻게 돼냐..뭐 이런거지...ㅋㅋ

내가 앞에서 썻지만 내가 어른들한테 먹히는 스타일이거든....날 잘봤는지.... 집에 자주오라네....


여기서 애피소드 나간다...

김장철이였어.... 여친네집 김장한다네..난 이런거 잘챙겨...그날 집방문했지..

깍두리 썰고 계시길레..나도 옆에서 몇개 썰었어....여친 엄마 친구몇분이 더 오셨지..그래서 나랑 여친이랑 필요없다고 가레...

그래서 여친방에서 그냥 놀고 있었어....


거실에서는 부모님 및 아줌마 몇분이서 김장하고 계시고...

여친방에서 나랑 여친은 뭐했게..ㅋㅋ 이게 또 맛이거든...

난 책상의자에 앉아서 바지만 살짝 내리고... 여친은 치마입고...팬티벗고...방아찢기 했어....방문을 열어놨거든...

어른들 계시는데 문닫고 있는건 예의가 아니잖아... 각도가 살짝 티비화면에 거실이 비치거든...

그거 보면서 ㅅㅅ하는데...대박...언제 이런거 해봐...최고야....

이때 여친이 어려서 질싸 뭐 이런건 안하고 배싸했거든 거의....방아찍기하다보니 배싸가 안되잖아...

나 쌀거같어라고 여친귀에 속삭이자..이 여친이...확 빼더니........ㅋㅋ

뭐 입이런걸 기대했냐..ㅋㅋ

내 옷을 확 다시 올려버려썽...난 내 팬티에 쌋어...ㅠ.ㅠ 그래도 쌀때 여친이 옷위로 대충 피스톤은 해줬다...ㅋㅋ

아나 동정도 아니고 팬티에 사정하고 씻지도 못하고...ㅠ.ㅠ...


그후로 여친부모님이 날 믿으셨는지...

제주도2박3일 여행간다는데 여친보내주더라~~ 2박동안 너무 많이해서 3일째날 아침에 나 병원갔다..허리아퍼서..ㅠ.ㅠ

진통제 맞고...그날일정 그래도 소화햇다..ㅋㅋ


뭐 이렇게 연예하고 지내다가~~

몇년전에 결혼했어...

지금은 애도 있고...마누라 친정갔는데....내일 오거든~~~ 나의 과거로의 여행은 여기가 끝이다.....

나중에 혹시 이혼하고 다른걸 만나면 다시 돌아올깨~~~


빠이~~~


댓글중에 여자꼬시는거 이런글 많은거 같아서 선배로서 몇자 써볼깨...

신체사이즈 뭐 크게 중요치않아 평균이면 되..얼굴도 평균이면되...

내가 봤을때 여자를 대할때 중요한건 매너야...항상 웃고 믿음을 주는거지...

그러면 알아서 넘어온다....


그리고 내가 말했지...난 무의식중에도 운전할때 누가 껴들어도 욕안해...

마누라가 내가 욕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봤다고 할정도니 알겠지..

요즘애들보면 말끝마다 욕하는애들 많은데... 그런게 멋있어보이냐...여자한테는 믿음을 줘야하는거야...

말끝마다 욕하고 멋일어 보일려고 강한척하고 이런건다 애들이나 하는거야...


그리고 팁 또하나는...

여친이랑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으면... 여친 부모님을 공략하는거야..

난 여친사귀면 여친집에 가는걸 마다하지 않아 내가 먼저 인사드린다고 가지...

일단 예의를 최대한.... 어른들은 그런걸 좋아하지...그리고 뭔가 대범한척 하는거고....

여친부모님이 날 잘보면 여친은 무조건 나한테 매달리게 되있어...나랑 싸우더라도... 부모님이 내편들어주신다...

뭐 이런거야....


진짜로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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