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동생에게 욕정 품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친 동생에게 욕정 품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4 조회 337회 댓글 0건

본문

나는 장신녀 페티시가 있음...
키가 175 이상이고 좀 운동선수 같이 탄탄한 스타일 좋아함...
그리고 손 발 페티시가 있어서  여자발에 성욕을 느낌...
발도 크고 투박한 스타일 좋아함...
전에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은 키 162-3 정도에 귀여운 스타일이었음...
여친 집은 지방이었는데 좀 살아서  아파트를 구해줬음...
거기서 여친이랑 ㅅㅅ도 하고 시간 많이 보냈는데 반년정도 지나서 여친 동생이 대학와서 같이 살게됨...
그런데 여친 동생은 여친이랑 많이 달랐음...
골프 특기생이었는데.. 일단 키가 177...
게다가 몸매가 완전 내 스타일... 적당히 골격도 있고 근육이 탄탄함...
발도 컸음..  260... 신발장 몰래 뒤져 봤음...
진짜 여친이 있는데도 여친 동생 몸에 꽂혔음...
낮에 여친 집에가서 여친이랑 관계할 때도 여친 동생(진희)랑 하고 싶다는 생각할 정도 였음...
여친이랑 나랑 진희(여친동생)이랑 집에서 어울릴때도 있었는데 여친 동생 몸매랑 발  훔쳐보느라 힘들었음..
진짜 집에서 진희 생각하면서 딸칠정도...
그러던 어느날 여친집에 갔는데 마침 여친 동생은 나가고 없었음...
자연스럽게 관계 가지고 여친 샤워하는데...
문득 빨래통에 여친 동생 양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얼른 뒤졌는데 골프할 때 신는 양말이 많았음...
당연 진희거...
냄새 맡았는데.. 아아 진희 살결냄새와 약간 꼬릿한 냄새가 섞여 있었음....
비닐에 잘 싸서 집에 갖고 왔음...
집에 오는동안 진짜 빨리 가고 싶엇음...
집에 와서 진희 양말 냄새 맡으면서 이미 단단해진 물건을 꺼냈는데 여친이랑 한 번 했음에도 막 미칠 것 같았음...
로션 바르고 딸치면서 진희 양말 냄새를 맡았음...
진짜 진희가 손으로 해주는 것 같았음...
그동안 상상으로 진희한테 했던 온갖 것들이 막 실제로 일어나는 것 같으면서...
으으윽하고 금방 싸버렸음...
그후에 몇번이나 진희 양말냄새 맡으면서 딸치고 냄새가 사라진 다음엔 진희 양말에 사정했음...
그리고 여친 집에 갈때 몰래 세탁물에 넣음...
진희가 내 정액이 뭍었던 양말 신을 거란 생각에 또 흥분함...
그 생각하면서 여친이랑 ㅅㅅ함...
그날 노콘으로 ㅈㄴㅅㅈ 했는데... 진짜 많이 느낌... 웃기는건 여친도 많이 느낌...
여친 막 느끼다가 사정할 때 껴안고 하고 나서 품에 안겨서 사랑해 했음...
그때 여친 사랑하긴 했는데 솔직히 진희랑 실제로 한 번 해보고는 싶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