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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물 좋아해서 여관바리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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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1 조회 9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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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도 잘 안풀리고 너무 답답해서 싼맛에 여관바리를 찾았다.
침대에 누워서,,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주변을 둘러봤는데 여관 인테리어 진짜 쓰레기... 다 무너져내릴꺼같은 느낌의 벽지? ㅡㅡ
그리고 여관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
진짜 내가 이런곳에서까지와서 ㅅㅅ를 해야하나,, 좀 자괴감이 들었지만,,
아줌마가 와서,,, 그 느낌 순간 날려버림..
아줌마가 좀 나이들긴 들었어,, 살도 좀 많이 찌고,,
얼굴을 괜찮더라구,,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더라,, 말하는거보니 조선족인거같구,,
오자마자 씻구 바로 올라와서 상체 애무 후 바로 ㅈㅈ 빨려고 하는데..
내가 키스해달라고 했더니.. ' 그냥 하지... 뭘 더 해달라그래..' 이 ㅈㄹ 하는거임.. ㅅㅂ
키스 안하면 잘 안선다고 그래서 결국 키스를 했어 ㅋㅋ
그러고 ㅈㅈ 빨아주는데.. 죨라 개 세게 빨아대..
그래도 스킬은 좋더라,, 아줌마인데도 ㅋㅋ
혀를 잘 쓰더만ㅎㅎ 근데... ㅅㅂ 혀가 너무 더러운거임..
혀에 하얗게 뭐가 껴있고,, 더 깊숙히 보면 노랗기도함,, ㅡㅡ 
죨라 더러워보이는거임.. 
그래서 내가 얼굴 가까이서 말을 걸어봤는데.. 말을 할때 입냄새가 너무 심하더라,,ㅜㅜ
양치 안하나봐,, ㅅㅂ
너무 더러운데... 
생각을 다시해보니.. 난 더러운걸 좀 영상으로 볼때 좋아햇었어,, 실제로 겪어보진 않았지만,,
아줌마라서 더 더럽다고 느껴졌음..
근데 막상 아줌마가 더러운데도 스킬이 좋으니까,, 평소 스킬 좋은 여자한테 받는거보다,, 더 꼴리는거임..
원래 내가 입으로 받아도 잘 안서거덩,,
근데 침냄새가 막 퍼지고 내 ㅈㅈ가 곤욕스러움을 당하는걸 보니까,, 뭔가 쾌감이 들더라,,,
머릿속으로는 ' 내 ㅈㅈ에서 침냄새가 엄청나겠지?' 이런 생각하면서,,
그러고 내가 아줌마 ㅂㅈ 를 핥는데.. 거기선 냄새 안나더라,, 그냥 찌린내? 그정도,, 좀 짰음.. 엄청 짠 소금 맛??
그러고 ㅈㅈ를 넣었는데.. 이 아줌마가 아파하면서 신음소리가 너무 큰거임.. '
거기서 또 내가 삘이 받았음.. ㅋㅋㅋ 뭔가 더 꼴려,, 그리고 중간중간 너무 시끄러워서,, 입막느라,, 키스하는데.. 
입냄새 너무 심함 ㅋㅋㅋㅋ 그래도 혀로 막 핥았음..
그리고 내가 막 혀로 아줌마 목부터 가슴까지 그냥 깊숙히 문대면서 핥아댔더니.. 
나보고 ' 그렇게 하지마라!'  막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다시 아무말안하고,, 키스했떠니.. 그냥 가만히 있대..
정자세로 좀 하다가,, 아줌마가 위로 올라와서 내려찍는데.. ㅅㅂ 귀두에서 죨라 깔짝대는거 알지??
근데 내가 안싸려고 계속 참았어,, ㅋㅋㅋ 근데 정말 미치겠더라,, 아줌마 너무 잘해..
너무 귀두만 집중공략해서,, 결국 싸고 말았는데.. 
내가 노콘으로 했거덩,, 타이밍 못잡아서 그냥 안에다 쌌어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 에이씨!,, 이게 머하는거야~ 쯧,, 아~ 정말! ' 이러면서 계속 날 노려보더라,,
나도 좀 짜증나서,, '아니 ㅅㅂ 안에다쌀수도 있죠,, 내가 돈내고하는데  남 임신신경쓸 필요가있나,,' 라고 화냈어,
그랬더니.. '에이~ ' 이러면서 화장실로 가더라,,
그래도 난 좋았어,, 더러운거 당해서 좋았고,, 질싸해서 또 좋고,, ㅋㅋㅋ
집에와서도 기분좋은 충격에..

아줌마물만 찾아서 몇개 또 보고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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