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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한테 장기 털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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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1 조회 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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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놀면 거의 대학교 앞에 가서놀잖아요 ..
저도 버스타고  친구들이 술 먹자길래 근처 대학교로 버스타고 갔는데요.
먼저 도착해서 마트 앞에서 친구들 기달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 분이 와서 총각  담배피나 ?? 이러더라구요.... 저는 멘솔 빠라 일단 ㅇㅇ.. 했는데
아 이거 (담배 에쎄) 아줌마가 펴봤는데 별로더라구 이러면서 주는거에요. 
그래서 보니깐 1나 피셨나 19개가 있네요..
아무생각 없이 ..? 뭐지 하고 일단 받았는데. 버스에 내려서 담배펴서 나중에 필려고 넣어 두고 
친구한테 전화 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데요.
그래서 친구 만나려 갈려 하는데 갑짝이 아줌마가 와서 총각 왜 담배 않펴 이러면서 시비조 ??
암뜬 개깜놀...  첨부터 담배준거랑 총각 총각 거리는거 수상햇는데...
일단  아까 펴서 피기 싫다고 간다고 그러고 갔는데 딱 아줌마가 아 않되겠네 이러면서 마트옆 골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사거리 였음.) ???
낌세가 이상하길래  졸라 튀엇는데 좀가서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검은색 승합차 가 나오더라고 ??? 
하필 그때 왠 승합차 설마설마 했는데 그때 소문 돌고있는게
요즘 담배에 수면제?? 암뜬 그거 발라서 준다고 누가 담배주면 받지말라고 이런말 돌아 다녔는데.,, 딱 아 시발 이거구나
근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도 많은데 그 많은 사람중에서 납치할 생각을 하나 이런 생각하면서 담배 버리고
버스정류장 에서 친구들 한테 말했더니 친구들이 약 먹었냐고 소설 쓰지말라고 하면서 친구들이 잘 않듣길래 
그래.. 않믿겨 지겠지만. 그래도 담배주는 사람 조심하라고 하고 끝났음 ... 
암뜬 거기서 담배 폈으면...... 
조심들 하세요 지금도 이 수법 쓰나 몰르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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