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잘돌리던 전여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허리 잘돌리던 전여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9 조회 294회 댓글 0건

본문

9살 차이나는 91년생 여자 친구를 만났었는데...허리놀림하며 신음소리 간드러지게 내는게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내
허리를 앞뒤로 비비면서 흔드는데...한번은 내 귀두가 그애 질 끝에 격하게 비벼지면서 애가 진짜 오르가즘을 느꼈던지비비면서 그대로 꽂은채로 사정을 해버리내...침대가 홍건히 젖어서얼마나 당황했던지...
AV로 여자 싸는건 여러번 봐왔었지만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니 좀 어리둥절 하더라..ㅋㅋ오줌냄세가 아주 약간 나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ㅋ 암튼..내 사타구니가 따뜻하게적셔지는데 ㅋㅋ 기분이 좋더라...
근데 문제는 헤어진 다음부터더라 ㅅㅂ ㅋㅋㅋㅋ AV를 찾아도 허리돌림에 꽂히고...자위할때 그것만 찾게 되고. ㅋㅋㅋ 아 미치겠네 말타기 허리놀림 예전에 보지도 않고 시시해서 싫어했는데...겪어보니 ㅋㅋ 미치겠다. ㅅㅂ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