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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처제 스타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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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9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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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안되지만 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한번 써봅니다저는 참고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입니다!예비 마누라는... 쌍둥이 연상입니다 ㄷㄷㄷ쌍둥이 중에 제 마누라 될 사람은 언니이고~ 그 쌍둥이 동생이 있지요~~
성진국 영상들 중에~ 처제를 탐하는 그런것도 몇몇 있기도 하고~~실제로 여기 회원님들 중에서도~ 처제가 있으신 분은... 그런 감정 한번쯤은 마음으로는 품어 보셨을 분도 있으실거라 생각 듭니다저 역시 뭐... 그냥 한번씩은 그런 마음 들다가~ 또 내가 미쳤지~ 하고 관두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죠~~
때는 바로 어제였습니다~지금 아직 결혼은 안한 상태이구~ 원룸 전셋집을 하나 얻어서~ 일단 마누라가 먼저 들어가서 살고 있는 입장이지요~전 결혼 하면 합체 할 예정 이구요~ ㅎㅎ
둘 다 워낙 알뜰하다 보니 이것저것 생활비를 조금씩 아낍니다.그러다 보니 제가 건설회사에서 일을 하는데...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현장에 압놀박스에다가 온갖 쓰레기를 다 갖다 버리죠;;;; ㅎ저도 그래서 매일 신혼집에 들렀다가 나올때마다~ 마누라가 모아 놓은 쓰레기 봉투를 한묶음씩 들고 와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압놀 박스에다가 버립니다...(알뜰한건지.... 노랭이 인지... 쿨럭... 암튼 그렇게 종양제 봉투 따로 안사고 아낍니다 컥.. ㅎㅎ)
사건의 발단은 어제 일어 났는데요~~퇴근하고 와보니~ 쌍둥이 처제가 놀러 왔더라구요~둘 다 영업일을 하는터라~ 제가 좋아 하는 스타킹을 항상 신고 다니는데요 ^^솔직히 예비 마누라의 스타킹 신은 다리보다 ㅎㅎ 한번도 탐해보지 못한 처제의 스타킹 신은 다리에 더 눈길이 많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ㅠㅠ그런데 어제 들어 왔는데~ 처제가 스타킹을 안 신고 있더라구요~어라? 이상하다..... 했는데...나중에 샤워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 가려던 찰나에~ 역시 평소와 같이 쓰레기 봉투 하나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만 보고야 말았습니다!!!!!쓰레기 봉투안에 있던... 살색 스타킹을요!!!!!!그건 분명... 처제가 신고~ 고가 나가서 버렸던게 틀림 없었습니다!!!운 좋게도(?) 다른 쓰레기들은 봉투에 꽁꽁 싸 매여 있는 상태였고~그 위에 스타킹만 덩그러니 올려 놓은채로~ 봉투를 하나 더 싸매여서 놓은 상태더라구요!!
심장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마치 큰 죄를 지은 죄인인 마냥.....살며시 꺼내어서 기대 하는 마음으로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지금껏 경험담들을 보면~ 그런 은밀한 냄새도 느껴진다 하기에 두근 거렸습니다!!!허나.. 사실 처제에게 느껴지는 향기라던지~ 은밀한 곳의 그런 향기를 기대 했으나 ^^기대에는 못 미치게.........그냥 제 신혼집의 향기만 묻어 나는 것이었습니다.아마 어제 제 신혼집에서 계속 놀다가~~ 제가 퇴근하고 들어 갈때 막~ 벗어 놓은거 같았습니다 ㅎㅎㅎ
설레임반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그렇게 득템을 했는데 ㅎㅎ 기대만큼은 충족시키지 못하여서 ^^그냥 다시 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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