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끼 충만한 전여친 썰 > 썰게시판

전여친이랑은 야외에서 서로 하는것도 즐겼는데
그날도 술한잔 마시고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한판했지 
근데 진짜 얘가 대박인게
남자화장실 좌변기에서 하는데 사람들 들어오는 소리에 더 흥분을 하더라고

그래서 여튼 섹스를 끝내고 집에가는데

옷이 축축해서 봤더니 물에 젖어있는거야

근데 여자친구는 물이 많은편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화장실에서 물이 묻었나?했는데 냄새가 여자친구 물이 확실했음

모텔이나 집에서는 흥분안해서 못싸던애가 화장실에서 다른사람들 발자국 소리 들으니까 흥분했나봐

물이 진짜 야동에서 보면 여자들 오줌 싸잖아

많은양은 아닌데 약간 그런느낌으로 싸놨더라
근데 나도 그 냄새맡으니까 더 흥분돼서
집에와서 전화하다가 또 발기됐다고 하고싶다고하니까
여자친구도 자기도 젖었다면서 영상통화해서 싸는거 보여달래
그래서 노트북으로 스카이프 하면서 서로 보여주고 신음소리내면서 폰섹하는데
폰섹하는 사이트가 왜 있는지 알거같더라
여튼 그날부터 여자친구 못만나는 날이면
여자친구는 나한테 전화해서 서로 욕구를 채워주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