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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 어플로 여자 만난 썰 그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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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2 조회 2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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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까지 믿기진 않지만 ㅇㄷ에 모태솔로입니다

ㅇㄷ에다가 모태솔로라니 얼굴도 별로 일거 같지만 못해도 중간정도도 되고 키가 저랑 같습니다 175...
우여곡절 끝에 첫ㅁㄴ에서 모텔로 입성을 했고 삽입까진 실패 했지만 헌신의 노력 끝에2차전을 치루었지
그 과정을 말하자면 우선 저는 직장인이고 현재 만나는여친(세컨드)는 공무원 준비생이기에 제가 시간만 된다면
언제든지 만날수있는 그런 상황이였으나 거리가 경기도와 마산이라 사귄지 3일만에 만나긴하였지만 월차까지 쓰는
무리수를 두며 만났는데 금요일 내 차를 타고 퇴근하자말자 내려가겠다고 말을하고 7시쯤에 차를 타고 마산에 도착하니 11시였고
사전에 예약한 모텔방으로 들어갔어 물론 그전에 여자친구집 근처에서 잠깐만나 스킨쉽을 했고
그리고 모텔에 들어가서 사전에 쇼부쳤던 2시퇴실을 다시 한번 부탁을하고  다음날 아침7시에 여자친구를
데리러 집앞으로 가서 다시 모텔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2차전을 실시했지
하지만 예상대로 1차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돌아가길래 비장의 수를 두었지
여자친구가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너무 아프다고 좀 천천히 기다려줄순없냐고 말하길래
탈의했던 옷을 주워들고 화장실로가서 다시 입었지 그러고나서 나오면서 더이상 너한테 욕심나서 여기 못있겠다
그냥 나가서 마산구경이나 하자 정상적인 데이트나 하자고 툭던졌고 여자친구는 미안함과 속상함에
훌쩍거리길래 안으면서 나도 정말 천천히 하고 싶은데 욕심이 나는걸 어떻게하냐 그렇게 욕심내면서 자기한테
상처줄바에야 그냥 나고싶다고 하자 자기가 잘못햇다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지 이렇게해서 여친의 가드를 조금씩 풀었고
결국엔 삽입 직전까지 왓지 근데... 진짜 귀두부분만 넣었는데도 모텔방에 소리가 울릴정도로 소리를 치면서 너무 아프다고
못하겠다고해서 결국엔 나도 그 소리에 분위기와 리듬이 깨져 결국엔 포기했지... 솔직히 내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이제 서른줄에
가까워지니 그런 분위기와 흐름이 깨지면 전지현 김태희가와도 꼴리지 않을정도여서 그냥 나도 포기하고 남은 시간동안 여친을
안고 달래주며 모텔에서 나왔지 그리고 나서 정상적인 데이트로 이틀정도를 시간을 보냈고 거의 소득도 없이 서로의 마음만을 확인한채
다시 경기도로 올라왔지 그러고나서 이번주 토요일밤에 통화하다가 둘다 너무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 서로 보고싶다를 외치다가
여친이 토요일에 학원하루 쉬고 그냥 올라오겟다고 근데 시간을 많이 보내진 못할거 같다고 9시에 차를 타고 5시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해서 이건 모아니면 도다 모텔 대실이냐 그냥 일반적인 데이트냐 내 한마디한마디에 달렸다라고 생각해서 온갖 애정공세를 퍼부으며 도전했지만
결국엔 인근에 있는 광명동굴로 떠나기로 했는데 토요일 새벽 내가 약속하나 하겠다고 난 단지 너랑 있는게 좋을뿐이지 자기가 무서워하는 그런걸 하기위해서
모텔을 가자하는게 아니다 서로 안고누워있기만 해도 된다 어쩌피 난 너와의 시간을 보내기위해 가자는거지 절대 흑심을 품지 않고있다고
구라를 쳐가며 결국엔 만나서 밥만먹고 모텔을 가기로 확답을 받았지
그렇게해서 모텔방에 입성하였고 저번처럼 무리하게 진행해서는 또다시 실패한다라고 생각하고 정말 천천히 리드하기 시작했지
키스하면서 손으로 등을 살살 건지러주면서 여친이 흥분되도록 1시간동안 자극을했는데 이때 거츄가 터져나가는줄알았다
진짜 쿠퍼액만으로도 내 새끼들을 네다섯은 낳았을거 같은 그런기분이였지
그리고나서 여자친구의 가드가 슬슬 풀리기 시작하여 천천히 손을 내려 음부공략에 나섯고 역시나 생각대로 동굴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지
이때다 싶어 좀더 자극적으로 리드했고 결국엔 서로 올탈의한 상태로 여친의 몸탐색을 시작했지
그리고 절정이다 싶을때 삽입을 시도하여 거츄가 반이상 들어갓다 나왓다 어정쩡한 포지션으로 자세를 유지하고있다가
내가 흥분하며 여자똥꼬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버릇이 있는데(이미 2차전에도 시도했음) 손가락으로 넣고 뺄때마다
여친이 계속 웃는거야 그래서 이건뭐지 느끼는건가해서 기분이 좋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이 나올때마다 기분이 묘하다고 얘기하길래
더 자극적으로 시작했지 그러고나서 여친이 기분이 더좋아졌다 싶었을때 완전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려던 찰나 여친이 소리를 지르면서
너무 아프다고 못하겠다고 빼버려서 지금 이기분을 유지하지 못하면 오늘 다시 기회는 없다 생각해서 똥꼬만 줄기차게 노리기 시작했지
보통 일반사람이며 똥꼬가 더아프다고 느껴질텐데 여친은 오히려 거기 구멍에 대한 고통때문인지 똥고에 대한 거부반응과 수치심이 없었기에
10분가량 후빨과 기타 등등으로 거츄의 출진을 준비하고있었지 그러고나서 자기 안아프면 여기로 한번해볼게라고 말을 한뒤
앞뒤가리지않고이미 미끈해진 똥꼬와 거츄를 합체시키기위해 다가갔지 이떄까지만 하더라도 똥고에 대한 환상보다는
어디에다가라도 집어넣고 빨랑 싸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했기에 별생각없이 쑤셔넣었는데 여친도 거부없이 쉽지않게 들어갔지
첨에 들어갔을때 느낌은 뭔가 꽉찬다 그리고 거츄가 다 들어가지는 못할거같은 무어가의 벽이 있었던거 같았고
느낌은 내 섹인생동안 최고의 삽입이였다고 자부할수있다 왜냐면 진짜 30초도 안되서 조절못하고 사정할정도로 황홀했기에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또하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그렇게 후섹을 하고 난뒤 우리는 뭔가 항상 남들보다 몇걸음은 더앞서나가는거 같다며 서로 웃다가 거츄에 하수구 냄새가 나서
좀더 가까워진 스킨쉽으로 탕에서 몸을씻고 나왔지 그러고나서 2차 후섹을 했고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고통을 호소하여 
사정은 하지못했고 뭔가의 아쉬움만을 남긴채 퇴실을했다....
아무튼 이번 경험으로 후섹은 정말 신이낳은 최고의 섹이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줄인다... 
꼭 해봐라 사서라도해봐라 해보면 안다 생각봏다 안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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