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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애 가슴 빨면서 울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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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8 조회 3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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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보내고 시간 맞춰 그 호텔로 갔다.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갔고 청혼이라도 하고 싶었다. 나의 방문에 깜짝 놀랐고 룸메는 약속대로 방을 나갔고 둘이만 남았다.
어색한 시간이 계속 흘렀다. 한참만에 “언제가니?” “내일?”(바보아냐 다 알고 있는데) “나 너 좋아했는데… , …….. 연락해도 되니?” “정말 고마웠어. 재미있었고… 못 잊을거야.”. “너 따라 일본 갈까?” “너 한국에 돌아가서 취직 할거라며..” 아무 의미 없는 말들이 계속 오고 갔다.
30분이 흘렀다. 마음이 급했다. 근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는 거야. “왜? “ “마음이 아퍼.”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옆으로 다가가서 안아 주었고 눈을 바라보다가 입을 맞추었다.
숙련된 솜씨로 키스를 하면서 손을 올려 가슴을 더듬었다. 역시 보이는 것과 같이 묵직한 감촉..
1단계는 무혈 입성.. 역시 이 친구도 기다리고 있었던 건가? 이렇게 청순한데 여자는 다 똑같다.
2단계 진입 단추를 하나 풀었다, 내 손을 잡는다, 약간의 저항. 다시 격렬한 키스… 손에 힘이 빠진다. 그 틈을 타 단추는 그대로 두고 그 틈 사이로 가슴의 맨살을 더듬는다, 반응 무. 번개같이 단추하나를 더 풀었다. 이제는 위에서 손을 내리 꽃으면 브래지어를 파고들어 꼭지까지 단숨에 정복 할 수 있다. 내 필살기 이기도 하다. 한번에 브래지어 파고 들면서 가슴 만지기. 당시 단추와 브래지어를 한손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 해 둔게 주효했다.
가슴에 신경이 가 있는 틈을 타서 셔츠 앞섭을 올리고 왼손을 옷 속으로 집어 넣어서 가슴을 더듬었다. 흠칫 놀란다. 역시 내 예상대로 경험이 거의 없는 게 틀림없어.
여자애가 내 왼손을 막기 위해 손을 아래로 내린다. 오른손을 자연스럽지만 신속하게 브래지어 사이로 넣고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 지었다. 보드랍고 따뜻하다. 손끝에 걸리는 꼭지의 감촉이 귀엽고 싱싱했다..
2단계 성공 이제는 좀더 과감해져야 했다.
내 입술을이 뺨 그리고 귀로 점점 옯겨가자 여자애는 당황하면서 부끄러워서 그런지 얼굴이 점점 뜨거워 졌다. 귀여운 목선을 타고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가슴을 만지던 손에 힘을 주고 한손으로는 브래지어를 잡고 갑갑해 하던 오른쪽 가슴을 밖으로 탈출시키고 곧바로 꼭지를 중심으로 한입 크게 물었다.
보통은 이 정도면 성공인데 여자애기 흠칫 놀라며 나를 밀쳐냈다. 의뢰적인 몸짓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오른손을 다른쪽 가슴을 파고 들었다.
내 거시기는 키스 할때부터 부풀어 올라 이제는 풀발기를 해서 아파왔다..
근데 여자애가 예상보다 격렬하게 저항을 하고 “안돼”하는 목소리에 울음이 섞여 있었다. 일본어 있지 “다메” 근데 참 신기한건 그 순간에 영어 일본어 한국어가 그냥 한가지 말처럼 다 이해가 되고 서로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이 되더라. 진짜다 
당황에서 물러나니 여자애가 얼굴을 파묻고 울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이 안났다. 1시간이 흘렀다. 한참 후 나는 미안하다고 했고 너를 너무 좋아해서 키스만 할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구라를 쳤다.
여자애는 자기도 나 좋아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본인은 일본으로 돌아가고 나는 한국으로 가고 그래서 고민스럽다는 거야.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이런 관계로 헤어지면 그냥 단순히 섹스 상대로만 기억 되는 것 아니냐고…  막 울더라.
야 근데 너무 이쁜거야. 구구절절 옳쟎아. 그래서 미안하다고 니가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나도 우는척 했다. 내가 연기가 좀 된다 그 순간에 잔 머리를 굴려 우리 이대로 헤어지기 싫으니 추억을 하나 만들자고 했다.
그랬더니 여자에가 키스를 해주더라. 그래서 좀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자고 했다. (근데 아마 네이티브가 우리 영어 들었으면 엄청 웃었을 거야. 근데 다 통하더라.) 
그래서 “뭔데”라고 해서 아까 니 가슴을 빨았을 때(영어로는 거기를 그랬을때 이렇게 표현 했는데 다 알아듣더라)너무 좋았다. 한번 더 빨아 볼 수 있겠니? 니가 싫다면 안해도 좋아…그리곤 최대한 슬픈 표정을 지었다. 지금 생각해도 나의 잔머리 내 멘트가 오글거린다.. 
여자애가 한참 생각 하다가 수줍은 듯이 뒤를 돌아 브래지어를 올리더라. 그래서 얼른 한쪽 가슴을 만지고 한쪽을 빨았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빨다가 문득 약 한달동안 깨진돈과 시간이 생각 나더라. 그리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내가 약간 흐느끼는 것 같으니 여자에도 울면서 내이름을 막 부르더라 나도 그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격렬하게 한참 빨았다.
아마 내가 너무 자기하고 헤어지기 싫어 한다고 생각하고 가슴아픈 이별이라고 생각 했을거야. 실제로 가슴도 아팠을거야. 막 빨았으니까...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감적으로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마음이 아팠을 거야. 그 순간에...
후크를 풀고 젖가슴 여기 저기를 미친듯이 빨았다. 한시간 정도 그럴려고 했는데 10분도 힘들더라. 그래도 여자애는 꽤 아팠을거다. 그리곤 방을 나왔어. 계속 눈물이 나더라.
그 이후 일본을 갈까 생각도 많이 하고 메일도 몇 번 주고 받았다. 하지만 한국 돌아오고 빡센 직장에 취직해서 매일 매일을 일과 술로 살다보니 비행기 타면 한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거린데 그 한번을 못 갔다. 이제는 연락도 안 되고 너무 멀리 왔지만 보고싶다. 근데 그 아이 얼굴이 생각 나는 게 아니라 그 아이 가슴이 생각나는 것은 좀 웃긴다.  
잘 살아라 ooo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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