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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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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0 조회 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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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100%실화다 부랄 두쪽 다 건다
형이 23살때 있었던 일이야 ㅋㅋㅋ
당시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존나 마시고 있었지 군대 전역 한지 얼마 안됬었거든
그래서 맨날 모이면 술이 였어ㅋㅋㅋ맨날 지들 부대가 힘드네 우리 부대가 힘드네 모이면 이딴소리만 할때였지 ㅋㅋ
그날 친구 4명과 술을 존나 마시고 있는데 2명이 내일 면접보러 가야된다면서 먼저 갔어 
그리고 나도 이제 가야겠다 싶어서 친구한테 가자고 했지 
근데 그 술집이 약간 실내 포장마차 같은데 였거든 나가다가 친구가 옆테이블 가시나랑 살짝 부딪혔나봐.. 
가시나들 꽐락 되가지고 욕을 얼마나 하던지 
"시발 나쳤냐??니들 여기 앉자봐"
이러더라ㅋㅋㅋ 존나 어이없어서 그자리에서 가시나들이랑 쌍욕 배틀이 이어졌지
그러다 한년이 나를 계속 툭툭치면서 미는거야 술도 먹었게다 짜증도 나고 나도 한번 밀었어
근데 이년이 이때다 싶었나봐 살짝 밀었는데 아주 날아 가더라 아시발 이거 잘못 걸렸다 싶었지
아니나 다를까 역시 경찰 부르고 쌩지랄 ㅡㅡ
혼자 경찰서 갔다오고 경찰이 좋게좋게 합의 보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몇일 있다가 그년한테 먼저 연락 했지 합의 보자고 그년도 알겠다고 하더라
만나서 합의보고 경찰서 같이 가기로 했어
그날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맨정신으로 보니 이거 왠걸 생각보다 존나 이뿌더라 ㅡㅡ
그리고 카페에서 그날 미안했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거 같다며 어떻게 해서든 합의금을 낮춰볼려고 쌩지랄했다
근데 생각보다 이년이 괜찮더라고 지도 미안 하다 지도 술먹고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그냥 일반 치료비만 받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카페에서 합의금 넘겨주고 경찰서 가서 합의서 쓰기로 했지 
경찰서 가는동안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말도 놓고 종종 연락 하면서 지내자고 번호교환도 하고 분위기 좋았어 ㅋㅋ
경찰앞에서 합의서 쓰고 화장실에 담배피러 가는데 이년이 계속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나 담배피러 가는데 같이 갈래 그러니까 콜 하더라고 
화장실 한쪽 구석에서 담배 몰래 피는데 시발 눈이 똭 맞아버린거야 ㅋㅋㅋ 
바로 담배 끄고 키스 했는데 이년 원했나봐 상당히 적극적이더라 바로 바지 내리고 이년 치마 올리고 팬티에 손넣고 씹질 
존나 이년 소리 안낼려고 억지로 참는데 삐져나오는 신음소리 그거 더 자극적이야 ㅋㅋ
좌변기에 앉자서 이년 머리 내리니까 알아서 사까시도 해주고 ㅋㅋ 한번씩 사람들 들락날락 하니까 더 흥분 되는거야
그래서 바로 넣었지 이때가 최고 위기였어 이년 신음이 완전 크게 삐져 나왔거든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난 시발 존나 했고 이년도 경찰서 화장실에서 해서 그런다 더 흥분되서 한 10분만에 질사 했어 ㅋㅋㅋ
그후로도 이년이랑 섹파로 지내다 이년 시집가면서 관계가 끝났지 ㅋㅋㅋ 
아 그립다 그년.... 경찰서에서 ㅅㅅ한 사람 진짜 몇명이나 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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