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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실제로 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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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0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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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본건 사슴이라고 내가 정자동 사는데 카페랑 가로수길에서 각각 두번씩 봄. 일년전 얘기.키 존나커 진짜 개마르고 슴이 없어 약간 럭셔리해보여 암거나 입는거 같은데 암거나 입는 느낌이 아닌 그런거.
부산 갔을 때 박현서. 걍 내 기준엔 가슴큰 이모였음.캠이 진짜 씨발이구나 했다. 개늙어보여 이거 고소당하는거 아니지? 딱봐도 사방을 존나 의식해. 노안이야 현서야 고소하지마라.. ㅜ
최군. 떡대가 있어서 보기 좋은데 돼지야.키는 180  넘어보이고 캠보다 더 찐거 같애.
말숙.수원 한신포차에서 자주봄.키 개커 180은 되보여.얼굴도 조막만하고 이뻐 대신 웃음소리 토나옴.최근에 한신포차에서 봤는데 엿같이 생긴 놈이랑 둘이 있었음.
아참. 여캠 술자리에서 어떻게 노는지 상상에 맡긴다.
별풍 안쏘길 빈다 진짜.. ㅋㅋ 세상에 그런 미친것들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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