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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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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25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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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성욕을 이길 사람 있겠어?
팔만 빼낸 다음에 브라를 앞으로 돌려서 풀었다.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몸 뒤집어서 풀어도 술 안깻을거 같아
아무튼 상의 완전 탈의 성공다시 입힐땐 어떻게 입히지 고민하다가 걍 생각하길 그만두고 막 만지는데 가슴이 진짜 부드럽더라 엄청 신기했어마시멜로? 밀가루 반죽?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솔직히 아래도 벗기고 보빨까지 할 정도로 엄청 성욕이 올랐는데 자제하고그냥 누나 왼손으론 누나 가슴 만지고 오른손으론 자위했어.
흥분감이 장난 아니더라. 이게 친누나라는 사실이 날 더 흥분시켰어.근친이라는 배덕감? 혼자 자위한거니까 근친은 아니지만 그래도 친누나를 대상으로 근친한다는게 엄청난 자극이었어.
흔적은 지우고 옷을 다시 입히려니까 브라는 다시 입힐 수 있겠는데 벗긴 셔츠를 다시 입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그래서 그냥 적당히 후드티 입혀놓고 재웠지.
담날 누나는 자기가 취중에 갈아입은줄 알더라. 
아무튼 그런 일이 있고 난 뒤로 부터 몽정할때도 누나랑 ㅅㅅ하는 꿈 꾸고왠만한 야동은 봐도 별 감흥이 없어. 자극이 부족해.
누나랑은 얼마나 껄끄러워졌냐면손 만 스쳐도 그 날 일이 떠오르면서 ㅈㅈ가 스물스물 발기할 정도..
또 언젠간 TV보는데 옆으로 고개 살짝만 돌리니까 누나 가슴골이 보여.와.. 어찌 할 방도가 없이 걍 풀발기하더라.
누나는 장난치듯이 왜 섰냐고 묻고 막 자기때문에 꼴렸냐고 이러는데그게 진실이라서 두렵더라. 누나 몸에 흥분하는 미친놈이라는걸 아니까 죄책감이 해일처럼 몰려왔어.
그래서 그때 이후로 누나랑 장난도 안치고 피해다니고 술도 거의 끊음술 마셔서 취하면 내가 누나를 덮쳐버릴것 같아서.
성욕이 막 불타오를땐 확 그냥 덥쳐서 ㅅㅅ까지 해버릴까라는 나쁜 생각도 많이 들고 심지어 그럴려고 콘돔까지 샀었다'콘돔만 사용하면 근친상간도 별 문제 없잖아' 이런 미친 정신나간 생각까지 했었지.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진 못하고 그냥 누나 상상하면서 자위하고..현자타임오면 또 죄책감이 몰려오고...
이게 반복이야
누나가 조금만 흐트러진 모습을 보면 막 만지고싶고 핥고싶고... ㅅㅅ하고싶고..얼마 안되는 이성으로 억지로 참고...
결국에 남매간의 대화는 거의 단절되고, 누나는 나한테 계속 말걸려고하는데 난 단답으로 답하고 이야기 피하는중이야누나는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이야기 좀 하자는 식으로 맨날 말하는데내가 누나 몸에 흥분하고 자제를 못할거같아서 피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겠어 그냥 피하는거지 뭐
나중에 좋아하는 여자 따로 생기고 이러면 괜찮아질거라 믿지만 지금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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