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힘증 심한 돌싱녀랑 ㅅㅍ였던 썰 1 > 썰게시판

바야흐로 4년전 이야기임 
그때 만났던 섹파가 생각나 한번 썰 풀어봄. 그때당시 오랫동안 사귀었던 여친과 헤어져 심신이 괴로웠던 시기였었는데 모 동호회를 통해 만난 돌싱녀와 앤하기로 한 바로 그날 밤. 내게 있어선 헤어진 여친에 대한 갈망이었는지, 돌싱녀에게 있어선 굶주린 성욕에 분출구였는지 바로 혼자살고 있었던 내방으로 직행하여 흔히 말하는 ㅍㅍㅅㅅ 돌입했드랬죠. 이미 돌싱녀의 몸은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랐고, 알몸이 된 그녀의 몸을 살짝 터치만해도 연신 튀어나오는 신음.. 옆방에서 혹 들을까 노심초사;; (내가 사는 방은 원룸이어 한층에 다수의 방) 아이도 둘이나 있다는 돌싱녀라서인지 슴가는 많이 사용된 편이었지만 허리라인과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다리라인은 죽음!! ㅅㅇ전 애무를 즐기는 나는 허벅지안쪽과 엉덩이.. 슴가 ㄲㅈ를 침으로 분칠하고있는데 ㅂㅃ을 원하듯이 돌싱녀가 내머리를 움켜잡고 그곳으로 이끌어, 나역시 굶주린 짐승처럼 꽃입주변과 ㅋㄹ를 마구잡이로 먹어치우듯 혀를 놀렸습니다 알게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사귀기로한지 오늘이 첫날이었음에도 매우 적극적인 돌싱녀는 바로 69자세를 취했고, 한껏 부푼 내 소중이를 정말 개걸스럽네 냠냠.. 지금 생각해보면 넘 노골적으로 밝힌 돌싱녀란 생각이 들지만 그때만 해도 그냥 아.. 날 많이 좋아하나? 란 초긍정바보 마인드로 흥분폭발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할꺼같은 느낌이 들자, 바로 돌싱녀를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ㅅㅇ시도. 짐작대로 미끄러지듯 쑤욱 하고 들어가는게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평균 남성크기의 소유자인 내가 오히려 돌싱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하지만, 돌싱녀는 ㅅㅇ과 동시에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나역시 그 ㅅㅇ소리에 맞춰 오래지않아 돌싱녀의 배위로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약간 조루끼가 ㅠ..) 그다음날 서로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저녁 데이트를 즐긴후, 또다시 내방에서 이어지는 ㅅㅅ 전여친과도 비슷한 패턴으로 ㅅㅅ생활을 즐기던 나였기에, 몸에 배인듯 나도모르게 돌싱녀에게도 아마 같은 식으로 대한것같은데 아무 거부감없이 "우리 사귄지 이틀째인데 너무 ㅅㅅ 좋아하는거 아냐?"라고 웃으며 말하는 서있는 상태에서 돌싱녀의 웃통과 라자를 위로 재끼고 슴가 ㄲㅈ를 빨고 깨물고 꼬집고, 돌싱녀는 특히 슴가ㄲㅈ에 성감대가 집중했는지 ㄲㅈ를 강하게 강하게 깨물고 꼬집어달라고 ㅅㅇ소리와 함께 내게 애타게 외쳤습니다. 이미 꽃입주위에 가있던 내손은 돌싱녀가 충분히 젖어있음을 느끼고 돌싱녀를 침대에 눕히고 손가락 하나를 ㅅㅇ.. 그리고 또하나를 ㅅㅇ.. 하지만 뭔가 부족한 감에.. 또하나를 ㅅㅇ..  오.. 어린 전여친에게서는 경험치 못하는 신세계 +_+ 그리고 또하나 도합 네개의 손가락으로 돌싱녀의 몸을 헤집자, 손가락만으로도 나도 최고조로 흥분상태에 이를수 있구나 하고 뒤늦은 깨달음도;; 돌싱녀를 뒤로눕히고 ㅎㅂㅇ로 ㅅㅇ 위에서 언급했던바와 같이 허리라인 ㅇㄷㅇ 다리가 예술이던 돌싱녀의 몸에 급흥분으로 못난 조루의 난 채 5분을 못버티고 돌싱녀의 ㅇㄷㅇ와 등에 뿌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데이트와 ㅅㅅ의 반복을 계속해가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