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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엉덩이에 ㅈㅈ 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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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35 조회 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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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외갓집이 부산인데 평소엔 외갓집이 멀어서 거의 안 가는데 그 여름에 형이 수능 끝나서 친척 끼리 다 보자고 해서 부산으로 감. 나는 12살때 가보고 거의 처음 가는거라서 친척들 이름 얘기 하는데 아무도 몰랐음. 도착해서 할머니 댁에 갔는데 할머니 집이 좀 넓다. 외삼촌이랑 같이 살아서 사람들이 꽤 많이 있는 거임. 내가 순간 파악한 것은 남자는 별로 없고 거의 여자 였다는 거였다. 그래서 순간 존슨이 파르릇! 하고 떨리더라. 잘 모르지만 친척분들이랑 다 악수하고 뭐 많이 컸네 어쩃네 얘기하고 스캔을 하는데 왜 진작 외갓집에 안 왔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8살인가 하는 꼬마남자애 한명 빼고는 다 여자 였는데 얼굴도 이뻣고 여름이라 다 핫팬츠 입고 있는데 다리에 상처하나 없이 말끔한게 진짜 인간의 욕망이라는게 뭔지 그 자리에서 바로 벗기고 박아버리고 싶었다. 괜히 계속 보면 발기 될것 같아서 그냥 딴데 보고 있는데 근데 같은 방안에 있는데 나랑 형은 거의 외가에 온 적이 없고 나머지 친척분들은 다 대구 구미 경상도 지역이라 자주 만났것 같더라 그래서 우리 둘만 그냥 가만히 앉아있고 나머지 여자 3명은 개 떠들음 꼬마는 뭔 닌텐돈가 그 지랄 떨고 있고 그래서 말을 안 걸어줘서 아 졸라 뻘쭘하네 하고 있는데 외삼촌이 해운대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아!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차라리 거기 가는게 낫겠다! 하고 서둘러서 나감. 일부러 고모부 차에 다 탔는데 타고 가면서도 꼬마 새끼는 닌텐도만 하고 누나들도 뭔 얘기를 하는지 사투리로 떠들고 우리랑은 거의 말을 안 했음. 그러다가 고모부가 야 니들 어릴때 만나거 기억안나나? 하면서 대화를 열어주려 해서 그나마 약간 화기애애 해 지긴 했는데 여전히 서로 대화는 없었다. 그저 내 옆에 있는 살색 다리들이 쫙 노여져 있는 것에 츄리닝 사이로 삐죽 튀어나오는 ㅈㅈ를 숨기며 계속 몸을 틀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해운대에 도착해서 바다에 들어갈라고 하는데 그냥 들어가도 할 것도 없고 물에 젖는 것도 싫어서 선글라스 쓰고 여자들 몸이나 보면서 앉아 있는데 누나 한명이 와서 따라오라고 웃으면서 손짓 하더라 근데 사실 그때 풀발기 되서 앉아 있었던 거여서 엉거주춤하며 일어나서 따라갔다. 
그리고 그냥 물에 들어가서 그 누나들이나 뒤에서 졸졸 따라댕기면서 발기된 ㅈㅈ를 숨기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따라댕기다가 이제 나와서 몸에 물 씻으려고 수돗가 같은 데로 갔다. 거기서 누나들이 다리를 씻는데 ㅅㅂ 다리가 개새끈한거임 ;; 진짜 17년 삶에서 가장 꼴리는 순간이었음. 그래서 가뜩이나 추리닝 반바지 같은거 입고 있는데 풀발기로 솟아오르는 거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았음. 뒤에 앉아서 보니까 응딩이가 ㄹㅇ 개꼴리더라 그러다가 누나 한명이 (가장 나이 많아 보였다 한 22살) ㅇㅇ는 안 씻나? 하면서 물을 내쪽으로 뿌려주더라 그때까지 발기가 풀발기라 일어나진 못하고 그냥 앉아서 ㅈㅈ를 좀 가리는데 누나들이 계속 이상하게 보는게 내가 같이 돌아댕기면서 틈만나면 자리에 앉았는데 지금도 물 뿌려주는데 몸을 돌려서 닦지는 않고 가만히 앉아있으니 확실히 이상하게 보더라 웃음도 약간 없어진듯 하고 그래서 무슨 용기인지 발기가 수그러 든것 같기도 하고 그래선지 아 ~ 시원하다 하고 일어나면서 물 뿌려주는 누나한테 가는데 가면서 슬쩍 아 이 정도면 티는 안 나겠지 하고 아랫도리를 보는데 진짜 100미터 밖에서도 이 새끼 풀발기 구나 하고 느낄 정도로 엄청 튀어나와 있었다. 
무슨 바지속에 필통 넣어논것 처럼 그도 그럴것이 난 그때 팬티 안 가져가서 물에 들어갈때 팬티 벗어서 노팬티였던 것이다. 거기다 츄리닝 반자리를 입었으니 (폴리에스테르) 진짜 가면서 와 시발 이게 뭐지 이게 내 ㅈㅈ인가 하고 순간 적으로 머릿속으로 120가지 정도의 이 상황을 모면하는 방법을 떠올렸다. 그 짧은 2초 정도에 순간에... 결국 나는 아! 시원하다 하면서 물 쪽으로 가면서 수도선을 잡고 있던 누나 뒤로 딱 붙은뒤 아~ 좀 씻어야지.. 뭐 이런 이상한 추임새를 넣으며 누나를 뒤에서 거의 안다 시피 하고 물을 그냥 아무데나 갈겼다. 내가 키가 좀 큰편이었는데 내 ㅈㅈ가 딱 누나 엉덩이 정도에 닿더라 그렇게 ㅈㅈ 가리면서  " ㅇㅇ 누나도 좀 닦으세요 " 괜히 개소리를 해대며 물을 뿌리는데 이게 얼마나 병신같은 행동인지 핫팬츠를 입은 (핫팬츠도 청바지나 면이 아닌 츄리닝 이었다) 그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아마 노팬티 엿을듯) 그곳에 ㅈㅈ를 문대니 ㅈㅈ를 더욱더 팽창할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이미 누나 둘의 표정은 저 새끼 뭐하냐? 이런 표정이었고 엉덩이를 비벼진 누나는 날 올려다보다가 수도선을 놓고 가려고 하길래 재빨리 수도선을 쥐어주고 180도 휙 돌아서 그냥 걸어갔다. 가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더라 오늘 처음 만났는데 풀발기된 ㅈㅈ를 보여주다니 진짜 쪽팔리고 특히 엉덩이 비벼진 누나가 날 올려다 보기 전에 순간 내 ㅈㅈ를 딱 보는걸 봤는데 아무말도 안해준 누나가 고맙기도 하면서 너무 쪽팔렸다. 그 뒤에 우리들은 회를 먹고 저녁에 노래방을 갔는데 정말 어색했다. 세 명이서 나 없을 때 내 얘기를 어떻게 햇을까.. 지금 23살인데 그 떄 이후로 부산에 간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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