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4 (마지막)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4 (마지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38 조회 476회 댓글 0건

본문

그땐 나이도 어렸고 둘이서 처음하는거라
뭐 자세바꾸고 이렇다기보단 서로 부끄러움반설레임반 이정도 감정이었던거 같다피부도 하얗고 다리가 길어서 지금 생각하면모델 몸매라는 느낌이 제일 비슷할 정도로 늘씬했고까진애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좀 이뻤지그렇게 한번하고는 둘다 피곤해서 잠들었고한두시간 잤나.. 일어나서 또 다시 이런 기회가찾아올까?하는 생각에 자는애 깨워서 한번더푸슉푸슉~~슥 윽 뽕! (두번째부터는 안뺌)
오후쯤 다들 일어나서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애들보고 집에 꼭 들어가라라고 조언하고 보냈지그 당시엔 폰도 삐삐도 없었고 집전화번호주고 받긴했는데 연락도 잘 안되고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추억속으로 묻힌 기억이다
지금도 그 부랄친구랑 술자리할때마다그때 이야기를 꼭 한다ㅋ당시 햄버거에 음료 다해서 4900원인가 나왔는데그 사건을 친구랑 나랑 '4900원의 행복'이라는제목으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즐겁게 술자리 얘기꺼리로 남게됐지
읽어줘서 고맙다그 꼬마애들이 지금 41살이겠네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