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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41살 유부녀로 아다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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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3 조회 7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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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25541


그때 난 순수+쑥맥이라 고래잡아야만 할수있는줄알고 


고래안잡았는데 괜찮냐고 물어봄ㅋㅋㅋ 


뭐 상관없다더라 


그리고 자기 루프했으니깐 안에해도된다함


그땐첨이라 안에편하게하는게 좋은지도 잘몰랏지


그렇게 토요일이되고 아침에 언제올거냐고 문자하니까


씹길래 조금불안했다 솔직히 요염한섹마녀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생긴사람이라 가정을 선택할수도있다고 생각했음

(남편이 첫사랑 여태 남자경험이 남편뿐이라함)


근데 학교끝날때쯤 답장옴ㅋㅋ 12시반에간다고


글서 주소알려주고 기다리는데 전화와서 받고 어디냐니까 문앞에있다함 


문열고 델고올라니까 고민하길래 일단 얘기하자고 델고옴ㅋㅋ


그래서 앉아서 티비보자고 막 당황한티를 내는데 귀엽


대화하자는데 내가 대화에집중도겠음? 이미허락한상태인데 


내가아빠다리하고 내위에앉힘 그러고 같이 옆으로 누움(안은채로)


시작해도되겠다싶어서 바지쪽으로 손을이동


벨트에 청바지입고왔길래 벨트푸니까 딱 눈감고있더라


그래서 허락의의미로받고 지퍼내리고 팬티위로 막 만졌음

(여자의 거긴 첨접하는곳이다보니..)


그러다가 아차 하고 팬티로 손넣고 적극적으로 만짐


털은 별로없더라 그렇게 바지벗기고 좀 만져주다가


위에도벗김 근데 꼭ㅈ가 애들모유먹여서 이상하다고 부끄러워함 


근데..ㅋㅋㅋ 첫날은 삽입못했음.....생각보다 엄척아프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애무만하다가 입으로하는거 싫어한댔는데 해줬음


나도해주고..


그러다가 속옷만입고 라면끓여주는데 가서 괴롭히고 끝냄


근데 원나잇이런개념이 아니라 당연히 자주만남


그다음날 가족들집에 다있다는데 잠깐 한시간만왔다가라고 불러서 또 애무하다가고 


그다음주는 시험주라 매일만났음 정상적인 ㅅㅅ는 세번째만났을때 함


자연포경됬다해야되나 암튼..


특히 여자가 남자위에 앉아서하는걸좋아하더라 깊게들어간다고 


뭐 기억에남는건 컴터하는데 와서 하고싶다고하길래 의자에앉은채로 


뒤치기한적, 하고있는데 아들한테 전화옴ㅋㅋ 엄마어디냐고 밥달라고 ㅋㅋ당연히 엄척 괴롭힘 삽입한채로받게하고


내가 남편하고 ㅅㅅ하지말라니깐 알았다하고


내꺼가 남편거보단 작은데 훨씬 느낌좋다고 하고


남편하고 나한테 동시에사랑받으니 좋다함


글고 매일 나한테 돈씀 먹고싶다는거있음 사주고 필요한거 사주고ㅋ


난 겜상으로 그사람 아들딸하고 인1사하고ㅋㅋ


한번은 남편한테도 인사함


그렇게 ㅅㅅ라이프를 즐기다가 한번은 우리집에 뜬금없이 할머니가 급습한적이잇음 


싸기직전인데 막 열쇠돌리는소리 나길래ㅋㅋㅋ


잽싸게 현관문가서 열쇠없는 자물쇠잠그고ㅋㅋ


옷도못입은채 내방에 유부녀보내고.. 할머니화장실간사이에 내보냄


그뒤론 막 ㅅㅅ하자하면 안되 누구오면 어떻게 하고 튕기다가도


절정쯤 이래도 안할꺼야? 이렇게 좋은데? 이러면 또


아냐 할거야 이러는등 ㅋㅋ 한동안 ㅅㅅ라이프를 즐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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